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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19 [09:04]
“서로 얼싸안을 총회 만들겠다”
예장합동, 총회장 총무 취임감사예배 드려
 
김철영

 예장합동 총회장 이취임감사예배가 2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서기 권순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의 대표기도, 부서기 김종혁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종합예술학교 하만택 교수의 특별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 예장합동 총회장 총무 이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뉴스파워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는 시편 8914-18절을 본문으로 총회의 위상이라는 제목을 전했다. 서 목사는 전계헌 총회장이 총회의 신앙을 지키고, 총회를 화합하게 할 것을 믿는다.”총회장과 모든 임원과 상비부장은 예장합동 총회의 모든 교회를 가슴에 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합동측은 100퍼센트 성경의 말씀과 이적을 믿는다.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믿는다. 우리는 WCC와 가톨릭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100퍼센트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이라며 합동총회의 신학을 지키고, 교단을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도는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담당했다.

▲ 예장합동 제102회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이취임식은 회록서기 장재덕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직전 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이임사에서 “1년 동안 총회장으로 사명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감사를 드린다.”102회 총회를 맞이하면서 변화와 화합의 총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102회 총회장님 신앙과 인격과 모든 것을 갖춘 총회장님이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신임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102회 총회 기간 동안 모든 교회가 하나가 되어 함께 가기를 바라며, 총회 내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거리낌 없이 서로 얼싸안을 수 있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년 동안 총회 살림을 책임 맡았던 직전 총무 김창수 목사는 지난 3년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고 떠나는 사람은 말이 없지만 한마디만 하겠다. 나무는 고목이 되어도 꽃을 피우지만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좋은 어른 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신임총무 최우식 목사는 우리 교단의 신앙과 총회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최 목사는 또 이번에 제가 총무가 된 당선된 표차는 적었다.”한 분 한 분이 너무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린다. 밝은 웃음으로 총회에 올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 예장합동 신임 총무 최우식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축사는 예장통합 총회장 최기학 목사와 총신대 재단이사장 대행 김승동 목사가 맡았으나, 김 목사는 수술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최기학 목사는 총회장 중 저 혼자만 초청한 것은합동 측과 통합 측은 제일 가까운 형제라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저는 뿌리가 합동 측이다. 전북 전서노회의 교회가 모교회라고 밝혔다.

 

최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의 빅텐트를 쳐주는 일에 김선규 총회장님이 앞장서주셨다.”동성애 반대 집회 때도 6-7시간 동안 비를 맞으면서 참석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또 전계헌 총회장님과 한국 교회의 연합과 미래를 위해 함께 섬기도록 하겠다. 또 최우식 총무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요셉 같은 청지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격려사는 증경 총회장 장차남 목사와 백남선 목사가 맡았다. 장 목사는 신임 총회장은 대단히 안정적이고 기대를 갖게 하는 총회장이라며 총회장은 전국 교회를 목회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목사는 한 교회만 35년을 시무하고 있다.”당회를 별탈 없

35년을 해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총회장 10번 하는 것보다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은 한국 교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자리라며 우리 교단은 물론이고 한국 기독교 전체에, 국가 사회에, 세계 인류에까지 봉사하고 기여할 수 있는지를 기도하고 한 회 동안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특히 총회장은 교단의 얼굴이고 자긍심이라며 온 교단이 부끄러워 하는 총회장이 아니라 교단을 바로 세우고, 한국 기독교를 바로 세우는 총회장이 되어 자랑하고 존경할 수 있는 총회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우식 총무에 대해서도 권면했다. 장 목사는 총무가 총회장을 보좌하는 데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총회장을 보좌하는 상근직이라는 위치를 명심하고 우리 교단을 일으켜 세우는 총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남선 목사는 모든 만사에는 찬반이 있다. 일을 할 때 잘 해도 비난하는 사람이 있고, 못해도 칭찬을 하는 사람이 있다.”모세는 여론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행했다. 총회장의 행동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신대 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승동 목사,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김찬곤 목사, 기독신문사 이사장 이성화 목사, 기독신문사 사장 남상훈 장로,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오정현 목사 등이 총회 산하 기관장 인사를 했다.

 

또한 신임 상비부장들과 총회 산하 속회장들도 인사를 했다. 회계 서기영 장로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예장합동 제102회 총회 임원은 총회장 전계헌 목사,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 최수용 장로, 서기 권순웅 목사, 부서기 김종혁 목사, 회록서기 장재덕 목사, 부회록서기 진용훈 목사, 회계 서기영 장로, 부회계 이대봉 장로 등이다.

 

102회 상비부장으로는 정치부장 이종석 목사, 규칙부장 신현철 목사, 감사부장 라상기 목사, 면려부장 김영준 목사, 출판부장 정계규 목사, 전도부장 김종택 목사, 경목부장 박태천 목사, 헌의부장 김정호 목사, 고시부장 이종철 목사, 은급부장 김종철 목사. 학생지도부장 오범열 목사, 순교자기념사업부장 김성환 목사, 농어촌부장 김관선 목사, 구제부장 이규삼 목사, 재정부장 양성수 장로, 노회록검사부장 서병호 장로, 교육부장 정창수 목사, 신학부장 오정호 목사, 사회부장 한종욱 목사, 군목부장 민남기 목사, 재판국장 허은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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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2: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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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싸안되 총신은 찾아야한다. 사당동주민 17/10/07 [14:05]
심히 우려된다. 김영우는 총회장의 얼싸안기를 역이용하여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챙기는 제물로 총신을 이용하는데 총회장의 지략이 김영우를 감당해 낼런지. 총회장의 김영우 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나이브하고 낭만적이어서 심히 우려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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