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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1.21 [00:04]
소강석 목사 “이중장부 만들란 말 아냐”
“ 원장부 그대로 두고, 목회자 사례비에 관한 부분만 잘 기록해 두란 것”
 
김철영
▲ 소강석 목사가 종교인 과세 관련 "이중장부" 관련 발언을 해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102회 총회 셋째 날 목회자납세대책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종교인 과세 관련 대처활동을 보고하면서 재정장부와 함께 사례비만을 기록해 놓을 장부를 만들라는 의미로 이중장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했던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언론과 SNS에서 자신의 발언의 뜻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는 것과 관련 해명을 했다.

 

소 목사는 총회 넷째날인 21일 저녁 회무 시간에 특별발언을 신청해 언론에 이중장부를 만들라는 발언이 예장합동과 기독교에 대한 명예가 실추될  있다고 생각해긴급하게 해명하러 나왔다.”제 발언은 교회는 원장부를 그대로 두고목회자 사례비에 관한 지출 부분만  기록해 놓으라는 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만약에 종교인 과세가 시행이 된다 하더라도 목회자 사례비에 관한 지출부분을 잘 정리해 놓으면 정부와 마찰할 이유가 없다.  사실을 기획재정부에서 가르쳐 주었다.”이중장부를 쓰라는 말이 절대로 아니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의 전날 발언도 이날 발언 내용과 같았다. 다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종교인 과세 대처활동 등을 보고하다보니 목회자와 직원들의 이중장부를 하나 더 만들라는 말만 부각되어 논란이 된 것이다.

 

 목사는 "일을 하면서 너무나 많은 오해를 받았고 욕을 먹는다 자신은 괜찮지만 교단과 전체 기독교 이미지 실추된다는  용납할  없다."며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총회장님과 임원들이  연구해서 연말 전에 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매뉴얼을 제작해 여러분들에게 우편으로 긴급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다." 밝혔다.

 

소 목사는 지난 101회기 총회 목회자납세대책위원장을 맡아 총회에 재정을 청원하지 않고 새에덴교회의 재정을 들여 종교인 과세 대책 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이번 제102회 총회에서도 목회자납세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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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2 [16:1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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