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0.19 [03:04]
제2회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 개막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사랑을 증언하자” 주제로 각 국 지도자들 참석
 
김철영

 

2회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이 서울 강동구 명일동 소재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개막했다. 포럼은 24일까지 진행된다.

▲ 제2회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이 개막했다.   토마스 슈마허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주최하는 포럼에는 한국에서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장상 박사(WCC 아시아 지역 회장), 박종화 박사, 박경서 박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금주섭 목사, 김규만 교수, 홍윤식 목사, 정병준 목사, 장윤재 목사, 마원석 목사 등 참석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프랭크 치카네 박사, 프린스 구나르트남 목사(세계오순절협의회 이사장), 토마스 슈마허 목사, 로카테 무사니 박사, 기바기스 모 쿠릴로스 주교, 소리투아 나바반 목사, 마가리타 넬유보바 목사, 디나반두 목사, 르버트 윌슨-블랙 목사 등이 참석해 발제와 논평을 맡았다.

 

이번 포럼에서의 주제 강연은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으로서의 정의”(프랭크 치카네 박사), “인간의 적대와 하나님의 환대”(토마스 슈마허 목사)를 발표했다. 또한 박종화 목사가 좌장이 되어 “WCC 창립 70주년과 에큐메니컬운동의 전망을 주제로 로가케 뮤샤니 박사, 박경서 박사, 소리투아 나바반 목사, 마가리타 넬유보바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 금주섭 목사(좌)가 발표하고 있다. 우측은 사회를 맡은 박성원 박사.     © 뉴스파워

 

 

금주섭 목사는 “WCC는 더 이상 우리의 마음을 뛰게 할 수 없다. 분열되어 있고, 사업 중심이 되었다.”인종주의와 파시즘이 부상한 시대이고, 불의와 불평등이 만연한 시대는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이야 말로 침묵을 깰 시기다.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할 때라며 “WCC는 가장 영광스런 에큐메니컬운동이다. 이런 리더십을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하나님의 사랑을 개인적인 차원에서만 누리지 않는지 점검해봐야 한다.”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것인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23일 오전에는 한국교회를 향한 소명과 도전으로서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사랑을 함께 증언하기라는 주제로 전체 회의를 갖는다. 홍인식 목사가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기독교의 복음 증거 살펴보기에 대해 발표하고, 장윤재 목사가 소프트 파워의 출현이 한국 기독교에 갖는 함의에 대해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등 한국 문화 탐방 시간도 갖게 되며, 24일 명성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를 참석하고 모든 일정을 마친다.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은 지난 20155월 제1회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을 통해 우리는 급변하는 세계 지형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증인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모색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제2회 세계기독교지도포럼에서 그리스도인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함께 고백하는 것이 이 세상을 변혁시키도록 우리를 어떻게 하나로 묶어 주느냐를 토론하고 있다.

▲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 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 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이번 제2회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의 목적은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할 것인지 함께 성찰하고, 그러한 공동의 성찰과정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는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소수의 특권을 위해 다수를 희생시키는 오늘의 국재정치의 역학과 사회문화적인 흐름들로 인해 제기되는 다양한 도전들 앞에서 기독교의 응답은 어떠해야 한지를 함께 분별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3:16, 17)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주님이 사랑하신 이 세상을 지배하고 황폐하게 하려는 권세들보다 우월하고 권능이 있다는 것을 함께 확언하고 선포하며 나아갈 때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9/21 [15:28]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 제2회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 개막 김철영 2017/09/21/
뉴스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