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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3 [13:01]
예장합동, 총신대 정상화 신호탄
김승동 목사(총신대 재단이사회 이사장 대행), 주진만 목사(총신대 감사) 천서 해제
 
김철영

 

 

▲ 예장합동 제102회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102회 총회 임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102회 총회 셋째날인 20일 오전 회의에서 총신대 재단이사회 문제로 천서가 제한됐던 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 총신대 재단이사장대행)과 주진만 목사(총신대 감사)에 대한 천서를 허락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총회 회의장에 들어왔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그동안 총신 문제가 풀리지 않았던 원인은 소통 부재였다.”저와 재단이사장 대행 김승동 목사와 협의하고 대화해서 총신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총신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밝혔다.

 

김승동 목사는 발언권을 얻어 저의 마지막 사명은 우리 합동총회가 화합하는 것이라며 재단이사장이 된다면 총회장과 손잡고 소통하고 좋은 분들을 (이사로) 영입하여 교단의 박수를 받고, 장자교단의 위상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장과 재단이사장 대행이 대화를 통해 총신 문제를 해결하기로 함에 따라 제102 총회에서는 이미 교육부가 승인을 한 15명의 총신대 재단이사들에 대한 사퇴 요구나 노회에 징계 요구 등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목사는 지난 19일 오후 총회의장 인근의 커피숍에서 뉴스파워와 만나 총회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여 총신과 총회의 화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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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0 [15:5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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