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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19 [00:03]
한기총도 한기연 창립총회에 참여
한기총, 한교연, 한기연 대표회장들, 합의서에 서명
 
김철영

  

▲ 한기총, 한교연, 한기연 대표회장들이 합의한 한국 교회 일치를 위한 합의서     © 뉴스파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통합추진위원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한기연 공동대표회장), 한기연 공동대표회장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한기연 공동대표회장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등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 일치를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세 기관 대표들은 한국 교회 하나 됨을 위해 기존에 한기총. 한교연 간의 합의된 내용을 존중하여 진행한다.”는 것과 합의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7.7정관을 그대로 인정하며 그 이후 한교연, 한기총 가입교단은 그대로 인정하되 문제가 되는 교단은 재심의하여 받아들인다는 조항은 변함없이 그대로 시행한다.”고 합의했다.

 

또한 새로 탄생되는 한기연에 함께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각 단체 대표회장이 책임지고 추진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오는 125일 창립총회를 예정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연합회에 한기총이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한교연은 이미 지난 816일 예장합동, 감리교 등이 참여하는 한기연 통합총회에 참여했다.

 

한국 보수 기독교계가 한기연을 중심으로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그동안 한기총과 한교연에 참여하지 않았던 예장합동, 감리교, 루터교를 포함한 역대 최대의 연합기관이 탄생할 전망이다.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18한기총도 한기연에 참여하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연합기관 명칭을 한기연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한기총으로 할 것인지는 대화를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엄 목사는 지난 8일 자신이 시무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 성령교회에서 대표회장 취임예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기총 중심으로 통합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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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8 [10: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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