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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2 [07:09]
영락교회 후임자 청빙 보도 어떻게 나왔나
모 신학대 교수가 수업 중 언급...보도 후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며 정정보도 요청
 
김철영

 

▲ 서울영락교회 예배 모습     ©뉴스파워

영락교회 후임자청빙위원회가 이철신 담임목사 후임으로 이필산 목사를 청빙하기로 했다는 보도 후 많은 전화가 왔다. 영락교회 행정처장 김경오 장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뉴스파워는 6일 오전 이 목사를 청빙위원회가 후임자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 그 내용은 구체적이었다. 그 발언을 한 분은 영락교회를 출석하고 있고, 목사이자 모 신학대 교수로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는 중에 영락교회 후임자 청빙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또한 기사에 나온 내용 이상의 보다 구체적인 내용까지 언급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수업시간에 신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언급을 했다는 것은 그 말을 한 순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파워는 지난해 911일 단독으로 이철신 목사의 조기 은퇴 예정이라는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따라서 신뢰할 만 위치에 있는 분이 공개적으로 후임자 청빙 관련 언급을 한 것을 기사화한 것이다.

 

뉴스파워 보도가 나간 후 파장이 커지면서 그 교수는 영락교회 후임 목사는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다.”며 정정보도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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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6 [17:0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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