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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0 [09:05]
제12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시상식
목회자 부문에 박종화 목사와 평신도 부문에 김진표 장로 수상
 
김현성
▲ 제12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뉴스파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구현하는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설동욱목사) 교회일치위원회(위원장 안준배목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소강석목사)12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시상식을 지난 5 오후 4시 여의도 CCMM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지난 2006년 제정된 이래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데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시상하여 왔다. 올해의 수상자는 목회자부문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목사), 평신도부문 김진표 장로(국회조찬기도회장) 이다.

 

 수상자 박종화 목사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여 진보적 토대에서 보수를 아우른 기조 위에 사회와 교회, 세계와 한국의 연합과 일치를 이루었다. 튀빙겐대학교 유학시절 교수이던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을 국내에 소개하여, 한국전쟁 이후 한국사회에 널리 만연된 절대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전환시킨 몰트만교수의 번역서, 저서와 강연으로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교류했다.

박종화목사는 수상소감에서 불완전한 교회인지라 완벽한 일치의무를 제대로 감당할 수 없지만 교회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는 최선의 노력을 하나님이 축복하심을 믿는다. 이 작은 소자의 작지만 진정한 일치의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수상토록 하여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의 한해에 한국교회가 개혁을 외치는 일 못지않게 개혁의 선두주자가 되어서 우리 교회들이 함께 전개하는 나부터 새롭게운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수상자 김진표 장로는 17~204선 국회의원으로 참여정부 경제 교육부총리와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아 한국사회에 기여했다.

현재 민주당기독신우회 회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을 거쳐 회장을 맡아 의회와 교회를 하나되게 하여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구현했다.

김진표장로는 수상소감에서 은혜로운 상을 주신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지난날에 대한 책임과 동시에 앞으로의 책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사회의 남북, 동서, 계층, 세대 간 쌓여온 두터운 갈등의 장벽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녹여내어 화합과 일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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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6 [14: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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