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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4 [08:02]
고 은보 옥한흠 목사 7주기 기념예배
김영순 사모와 장남 옥성호 집사 비롯 유족과 목회자와 성도 700여 명 참석
 
김철영

 옥 목사님이 남기신 고결한 유산을 계승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제자훈련에 꿈을 가진 우리들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를 이어갑시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고 옥한흠 목사 7주기 추모예배에서 고인의 삶을 추모하면서 제자훈련을 강조했다.     © 뉴스파워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생애와 그 가르침 특히 제자훈련을 통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강조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의 목소리는 엄숙했고 절실했다. 그만큼 듣는 이들의 마음에 더 깊은 울림으로 전해졌다.

 

한 영혼을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세우기 위해 일생을 헌신했던 믿음의 사표,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7주기 기념예배1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엄숙히 드려졌다.

 

기념예배에는 CAL-NET목회자, 사랑의교회 교역자, 포에버찬양대와 교우 등 7백여 명이 자리했으며 김영순 사모와 장남 옥성호 집사를 비롯한 유족들이 모두 함께했다.

 

한태수 목사(CAL-NET전국대표, 은평성결교회)의 사회로 최상태 목사(CAL-NET 경기대표)가 대표기도를 드린 가운데, 설교를 맡은 오정현 목사는 제자훈련이란?(마태복음 2818~20)’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오 목사는 옥한흠 목사에 대해 회고하며, “옥 목사님은 한 주일도 빠지지 않고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는 찬양을 부르셨다. 옥 목사님은 복음주의자로서 정말 주님을 사랑하셨던 것이다. 런 주님의 사랑을 제자훈련에 담아 사랑의교회는 물론 한국교회에 심기 위해 40년 동안 진액을 쏟으셨다. 진액을 쏟았던 제자훈련의 핵심에 우리는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오정현 목사는 고 옥헌흠 목사가 가르쳐주신 제자훈련의 핵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파워

 

오 목사는 특히 ““옥한흠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제자훈련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다. 지상명령은 지상에서 최고의 가치를 의미한다.”옥 목사님께서는 이를 위해 일생을 헌신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우리도 옥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제자훈련의 핵심에 집중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오 목사는 또 제자훈련은 이 땅을 향한 주님의 심정을 깨닫는 것이라며 옥 목사님이 남기신 고결한 유산을 계승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제자훈련에 꿈을 가진 우리들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지난 2003413일 주일예배에서 옥한흠 목사가 생전에 전한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요한계시록 5:1-14)’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영상을 통해 전해졌다.

▲ 고 은보 옥한흠 목사 7주기 기념예배에 참석자들이 고인의 영상 설교를 들으면서 제자훈련의 삶을 다짐했다.     © 뉴스파워

 

옥 목사는 기독교의 중심은 십자가요 우리 신앙의 중심도 십자가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우리 기독교의 신앙의 진수요, 본질이요,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옥한흠 목사를 기억하고 그가 남긴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기념 영상이 이어졌다.

 

유족을 대표해 장남 옥성호 집사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CAL-NET고문)의 축도를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의 길이라는 엄중한 유산을 가슴에 새기며, 고 은보 옥한흠 목사 7주기 기념예배를 마쳤다.

 

사랑의교회는 올해 교회 관련 소송 등에서 모두 승소했고, 장로도 새로 장립하여 교회가 그동안의 어려움을 청산하고 안정과 도약의 길로 접어들었다. 따라서 이날 옥한흠 목사를 추모하는 이들은 마음은 그 어느 해보다 가뿐하고, 교회 사랑의 마음과 고인에 대한 추모의 마음이 깊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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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1 [17: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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