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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2 [19:09]
포항 구룡포중앙침례교회, 장로 2명 장립
40주년 감사예배·은퇴 및 임직예배 드려
 
이수미

 

포항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27일 오후 330분 교회 본당에서 창립 40주년 감사예배와 은퇴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이 자리에서 오봉길 집사와 박동석 집사 등 2명을 장로로 장립했다.

70세 이상 된 김임종, 김민식, 김점옥 장로와 만 65세 이상 된 김양림 권사는 은퇴했다.

 

김영호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40주년 감사예배는 김이태 목사(경주제일침례교회)의 기도,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지방회장)의 설교, 이정일 목사(청하침례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식 목사는 사명 자가 받을 복이란 설교를 통해 중책을 맡은 사명 자가 하나님의 뜻과 질서와 방법대로 순종하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공동체는 분열과 갈등의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다하나님의 방법과 질서대로 섬긴다면 분명 축복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퇴 장로, 권사 및 장로 임직은 이용기 목사(푸른꿈교회)의 퇴임기도, 이동하 장로의 선물 증정, 우도환 목사(계원교회·지방시취위원회 서기)의 시취보고, 서약, 황태호 목사(꿈이있는교회)의 임직기도, 악수례, 선포와 임직패 증정, 김중식 목사(포항중앙침례교회)의 권면 순으로 이어졌다.

 

감사와 축하에서는 우도환 목사의 축사와 축가, 오봉길 장로의 임직인사, 임복섭 장로의 광고, 방영팔 목사(포항은빛침례교회)의 마침기도로 진행됐다.

 

김영호 목사는 구룡포중앙침례교회가 첫 예배를 드린 지 40년이 지난 동안, 하나님께서는 예배당을 건축하고 많은 일꾼을 세워주셨다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교회와 일꾼들이 최선을 다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7828일 정중기 집사의 어묵공장에서 첫 예배를 드린 구룡포중앙침례교회는 1983년 새 성전 봉헌예배와 1996년 증축 입당예배를 드렸다.

김영호 담임목사는 19836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래 현재까지 교회를 섬기고 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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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9 [09: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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