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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1.20 [23:51]
엄기호, 서대천, 김노아 후보등록
엄기호 "한국 교회 통합", 김노아 "한국교회 통합 반대" 선거 결과 주목
 
김철영

 4일 오후 5시 마감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거에 엄기호 목사, 서대천 목사, 김노아(풍일) 목사가 후보 등록을 했다. 등록 공탁금은 1억 5천만원.

▲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뉴스파워

 

한국교회연합과의 통합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엄기호 목사는 기하성 총회 소속으로 대표회장에 당선될 경우 한교연과 한교총이 오는 16일 통합총회를 열어 새로운 통합기관으로 출범할 한국기독교연합회(한기연)와의 통합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예장성서총회의 추천을 받은 김노아 목사는 반통합을 주장하면서 한기총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만일 통합 추진을 거부할 경우 기하성 등 상당수의 교단들이 한기총을 탈퇴해 한기연에 가입할 것으로 보여 군소교단 중 김 목사와 가까운 교단들만 남게 될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김 목사 본인에 대한 신학적인 문제가 계속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어서 끊임없는 논란에 빠져들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서대천 목사는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소속이다. 예장합동 총회는 한기총 행정보류를 한 상태다. 따라서 예장합동 총회의 결의와는 무관하게 교단 소속 목사가 대표회장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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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4 [20:4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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