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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0 [09:05]
"전도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
최범선 목사 (용두동감리교회), 태백쿨앤홀리페스티벌 둘째날 저녁집회 설교
 
김다은

   

‘2017 쿨앤홀리페스티벌둘째 날 저녁집회는 최범선 목사(서울 용두동감리교회, 동대문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누가복음 1025-3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 최범선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최 목사는 우리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는 태백을 성시화를 하기 위해 오셨다고 믿는다. 여러분의 헌신을 통해 태백이 더욱 성시화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 목사는 어느 날 율법 교사가 찾아와서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으며, 무엇이라 읽느냐라고 답을 하셨다.”율법교사가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 대답이 옳도다, 그렇게 행하라고 말씀하셨다.”는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최 목사는 이어 율법 교사가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강도 만난 사람을 도와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리고 네 생각에는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이 되겠느냐고 율법사에게 물으셨다. 그런데 율법 교사는 제사장, 레위 사람이라고 말을 못하고, 차마 사마리아인이라고 말을 못하고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라고 답을 했다.”고 소개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어떻게 전도운동으로 적용할 것인지를 제시했다.

 

CCC에서 김준곤 목사님으로부터 4영리 전도훈련을 받고 제일 먼저 서울 남산공원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는 최 목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만 읽지 말고 행함으로 읽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웨슬리가 변화되었더니 영국이 변화되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결단을 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헌신을 도전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그곳이 천국이 되고, 태백이 성시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말한다.”선한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나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다가가서 치료해 주었다. 전도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한국 교회 70퍼센트 이상의 교회가 전도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 없고, 50퍼센트의 교회가 정기적으로 전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다.”우리가 전도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영혼에 대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자.”고 역설했다.

 

“‘목숨을 다하여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다는 의미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라며 우리 주변에는 가까이 다가가야 할 사람이 많다. 그리고 다가와 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며 거듭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힘을 다하여사랑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이 여러분이 주신 것을 나누는 것이라며 내가 만난 예수, 내가 사랑한 예수, 내가 체험한 예수를 들려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마지막으로 뜻으로 다하여 사랑한다는 의미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전도한 사람을 양육하여 잘 성장할 때까지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가 격려사를 전했다. 김 장로는 "고등학생 때 CCC 간사님이셨던 최귀수 목사님으로부터 신앙훈련을 받았고 엑스플로 '74대회를 참석했다."면서 "그리고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을 맡아 섬길 때 성시화운동의 설립자 김준곤 목사님의 지도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가난한 나라였던 우리나라는 금년 상반기에 수출고가 세게 6위를 기록했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민주화와 경제대국화를 이룬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노인 자살률 1위, 양주 수입률 1위, 저출산률 1위 등 불명예스런 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동성애 동성혼을 헌법 전문에 넣으려고 있다." 우리나라가 옫곧은 나라가 되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면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저녁집회는 안동기 목사(루아교회)의 사회와 김석홍 장로(성서교회)의 기도, 박하종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2017쿨앤홀리페스티벌 셋째날인 2일 오전 7시 태백시청 회의실에서 김영진 장로를 강사로 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전 10시부터는 전용태 장로와 최호자 권사가 행복한 부부생활특강을 진행한다.

 

▲ 2017 쿨앤홀리페스티벌 둘째날 저녁집회 후 기념 촬영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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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1 [20: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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