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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1 [01:05]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청주 수해복구 참여
전주제지공장에 급식소 설치해 복구작업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 제공
 
김다은

 

▲ 지구촌구호개발연대가 운영하는 급식소에서 배식을 받는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     © 뉴스파워

 

지난 16일 충북 청주시는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여러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창립한 지구촌구개발연대(이사장 전병금 목사) 회원들도 복구작업 현장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사장 전병금 목사와 상임이사 배태진 목사(전 기장 총무) 그리고 지구촌구호개발연대 회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전주제지공장 안에 급식소를 설치하여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배태진 목사는 청주에 내려와 보니 강이 넘쳐서 큰 소나무들도 떠내려가고, 소와 짐승들도 죽고, 농작물도 쓰러져버렸다.”마치 쓰나미가 휩쓸고 간 것처럼 도시 전체가 물폭탄을 맞아 상처가 컸다. 참으로 안타까웠다. 현장에는 적십자 봉사요원들과 군인, 은행 직원 등 여러 단체에서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밝혔다.

▲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이사장 전병금 목사, 상임이사 배태진 목사 등 회원들이 청주 수해복구현장에서 배식소를 설치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     ©뉴스파워

 

 

이어 지구촌구호개발연대에서는 매일 많게는 1200명에서 적게는 550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27일 하루만 급식소 운영을 쉬고, 매일 급식소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촌개발연대 이사장 전병금 목사(강남교회 원로, 전 한목협 회장)강도 만난 사람을 시간과 비용을 들여 정성껏 섬긴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려움을 당한 청주 시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섬기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할 일이라며 더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수해 피해를 당한 청주 시민들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든 작은 힘이라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자원봉사자들에게 배식하고 있는 전병금 목사     © 뉴스파워

 

지구촌구호개발연대(이사장 전병금)는 지난 해 825일 법인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식 출범했다. 날로 빈번해지고 있는 태풍, 홍수, 해일, 지진 등의 재해와 재난에 필요한 기술적, 정책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설 및 인명의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재난 구호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한편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설립 됐다.

 

특히 인종, 종교, 이념을 초월해 정의, 평화, 생명의 정신, 인도주의 정신을 가지고 지구촌 곳곳의 재해와 재난 현장에서 긴급 구호와 개발과 협력에 힘을 쏟고 있다.

▲ 복구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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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6 [14: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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