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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21 [19:03]
"성품은 영성의 척도"
장영백 교수(건국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정책위원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특강
 
김다은

  

장영백 교수(지구촌교회 장로, 건국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정책위원장)17일 오전 6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355회 월요조찬기도회에서 나의 기질과 예수님의 성품 닮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 장영백 교수     © 뉴스파워

 

배금규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회와 정대준 장로(신촌장로교회)의 기도에 이어 특강을 한 장 교수는 성품이 좋은 사람이 복음을 전해야 잘 전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기질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아시아아프리카기독대학(PAUA)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장 교수는 중세말 경건문학의 최고봉 <그리스도를 본받아>에서 토마스 아 캠피스가 말했듯이 진정한 크리스천이 평생 추구해야 할 것은 성품과 사람이라며 사역에의 열심은 넘치나 성품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기질을 잘 알아 비전을 발견하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기질과 약점을 잘 알아야 평생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게 하여 인간관계를 잘 하게 한다.”기질의 생각과 행동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힘, 즉 동안이자 정서적 요구이다. 각각의 기질은 장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기질은 다른 것이지 우열은 없다.”고 말했다.

 

성격은 선천적인 기질이 다른 사람과 접촉할 때 밖으로 드러나는 후천적 태도이다. 성격은 기질이 변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관심에 따라 특정한 방향이 설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장 교수는 성품은 기질의 강점을 발전, 약점을 보완한 것 즉 기질이 훈련을 통해 잘 다듬어진 것이라며 “훈련된 기질인 성품은 기질의 바람직한 선용이자 출구이며 선택이다. 특하 기질은 예수님의 성품과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통해 훈련될 때 바람직한 성품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훈련된 기질은 성품을 담는 그릇이고 하나님이 활동하시는 무대이며 영성의 척도라며 성품이 내면적이라면 은사는 성품이 행동으로 나타난 실천적인 것이라며 다혈질, 담즙질, 점액질, 우울질 등 주요 기질을 소개했다.

 

장 교수는 고린도전서 134절의 사랑은 온유하며에서 온유란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태복음 55절의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에서 온유란 야생 동물을 조련해서 부드럽게 만드는 것의 의미가 있다.”나의 기질과 성품을 나의 감정대로 쓰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쓰는 것이리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온유와 겸손 그리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삶을 강조하면서 우리의 임무는 다가오는 그 나라를 지금 살아내는 것이라며 예수님이 세상에 주신 용서와 치유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살아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인도로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특히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북한에 억류중인 임현수 목사의 건강과 조속한 석방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대통령과 정부, 국회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했다.

 

특히 헌법 개헌안에 성평등이 포함되면 동성결혼을 인정하게 될 것이라며 성평등이 포함되지 않는 대처활동을 위해 기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725일 오전 11, 서울 관악구 해오름교회(담임목사 최낙중 목사, 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서 전국 광역시도, 시군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과 사무총장 모임을 갖고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삭제를 위한 개정과 헌법 개헌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여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그리고 충남, 인천, 목포, 대구, 광주 등 전국 시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권조례 대처활동을 보고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에 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참석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한국을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국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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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7 [10:2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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