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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0 [06:09]
한교연·한교총, 8월 1일 통합 총회
통합추진위원회 구성해 실무 논의 진행… 한기총은 정상화 결과 지켜보기로
 
범영수

한교연과 한교총이 통합에 합의하고 오는 81일 통합 및 창립총회를 열기로 했다.

 

▲ 한교연과 한기총이 (가칭)한기연이라는 이름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 뉴스파워 범영수

 

한국교회총연합회는 13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팔레스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통합 절차를 논의했다.

 

양 측은 한기총이 분열되기 이전의 7·7정관을 기본으로 하되 1000교회 이상 교단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을 구성해 향후 5년 간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통합기관 명칭은 가칭 한국기독교연합회(한기연)라는 제3의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 법인은 한교연 법인을 사용한다.

 

한기총에 대해서는 8월 임시총회 결과를 보고 정상화가 되면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측은 오는 81일 100주년기념관에서 한교총·한교연 통합 및 창립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통합을 위한 실무적 논의는 한교총과 한교연 각 3인이 모인 통합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진행한다.

▲ 한교연과 가칭 한교총 통합 합의서     ©뉴스파워

 

 

한교연 직원 승계 문제에 대해 한교총 측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통합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 구체적 사안들을 정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교연 가입이 아닌 새로운 단체 설립 이유에 대해 유관재 목사(기침 총회장)한교총이나 한교연에 가입하는 것이 실질적으로도 불가능한 곳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배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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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3 [13:3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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