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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6 [10:03]
"피부병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이금희 굿뉴스울산 사장,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기도모임서 간증
 
이수미

이금희<사진> 울산굿뉴스 사장은 11일 하나님이 문둥병자와 같은 저의 피부병을 깨끗하게 치유해 주셨다고 간증했다.

▲ 이금희 사장     © 뉴스파워

 


이 사장은 이날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에서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대구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울산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며 월 3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던 시절 어떤 약으로도 치유되지 않은 피부병이 발병해 교회로 나가 예배조차 드릴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무려 2년이나 보내야 했다”며 “그러던 어느 날 ‘에스겔의 마른 뼈의 환상’(에스겔 37장 1~14절)을 읽은 뒤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즉시 일어나 세면대에 물을 떠 손과 발을 씻어라’는 하나님의 큰 음성을 듣자마자 잠자리에서 일어나 순종했더니 문둥병자 같았던 온 몸까지 깨끗해졌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 사장은 “하루는 울산 도심의 건널목을 건너던 중 한 걸음도 옮길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순간 ‘차에 치어 죽겠구나’하는 마음에 ‘하나님 살려주시면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서원했더니 발이 땅에서 떨어져 건널목을 건널 수 있었다”며 간증을 이어갔다.


이 사장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 늦깎이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었다”며 “언약의교회를 개척해 목회를 하던 중 무지개색을 보여 주시며 신문을 창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신문을 창간할 자금이 없어 그 말씀을 피하고 싶었지만, 신문창간 자금으로 300만원의 종잣돈을 건네준 한 권사님으로 인해 굿뉴스울산을 창간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하나님으로부터 신문제작비로 300만원을 헌금하라는 음성을 듣고 선뜻 순종하지 않았다. 그러나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네가 갖고 있는 300만원을 헌금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잇따라 들려 견딜 수가 없어 300만원을 헌금했다는 그 권사님의 간증을 듣고 신문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 사장은 “신문을 창간했더니 핍박이 이어졌다”며 “당시 여성이 목회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목사님들이 있었다. 그런데 여성이 기독신문사를 운영하니 더 그랬지만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은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핍박이 없는 성공은 없고, 고난이 없는 완승은 없다”며 “낙담과 어려움, 괴로움 등을 당해 봐야 이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목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사장은 “목회현장의 생생한 뉴스들을 취재해 보도 하고 있다”며 “하나님은 신문을 통해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신문을 통해 더 큰 영광을 받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앙서적을 발간한 이야기도 풀어냈다.
이 사장은 “하나님은 10년 전부터는 책을 내라고 하셨고 ‘신의 손’이란 책 제목까지 말씀해 주셨다”며 “책 제목의 느낌이 너무 강렬해 부담스러웠지만 순종했다. 그래서 최근 ‘신의 손’ 신앙서적을 펴냈다. 한 회원의 언론인홀리클럽 태동과 관련한 간증도 실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책 표지 그림은 울산에바다농아교회 변애경 사모가 그리셨다”며 “그림에는 하나님이 보여 주신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지구’의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재물이 없어도 기쁘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하나님은 인류의 주인이시다. 그분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부자다. 이웃을 위해 베풀 수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며 “우리도 이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언약의교회 담임목사와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굿뉴스울산을 통해 언론인홀리클럽도 크게 활성화 됐다.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며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란 욥기 8장 7절 말씀으로 축복했다.
이원호 목사(목회자홀리클럽 회장·육군 군종감 출신)는 축복기도 했다.

 

한편 한 회원은 "목사님의 간증을 들을 때 2003년 9월 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날 밤이 떠오르더라"며 "그날 밤 꿈을 통해 기이한 두 장면을 본 적이 있었다"고 간증을 풀어냈다.


이 회원은 "큰 무리와 함께 넓은 평지(광야)를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람 모양을 한 사탄으로 생각되는 것의 이어진 방해가 있었다. 그는 허공을 날면서 따라오고 있었고 공중 권세 잡은 자로 생각됐다. 이와 더불어 사탄임을 알 수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우리 무리는 한 산으로 들어갔다. 무리의 후미에서 산이 무너진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 때 나만 살기로 하고 도망갔을 때 이방인과 선교사 등 4명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 한 장면은 내가 죽기로 각오하고 사탄(사람 모습을 함)과 맞서 싸웠을 때 모두 사는 장면(구원받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싸움은 힘이 겨웠다. 사탄에게는 모두 죽일 수 있는 강력한 폭탄이 있었다. 그 폭탄을 던지려 했으나 던지지 못하게 막았고, 끝내 사탄이 자폭함을 볼 수 있었다. 그 때 '우리 무리 중 피해자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 '없다'고 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우연히 CTS기독교TV를 보다 당시 꿈에서 본 그 산이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시내산임을 알고 심장이 멎는 듯 했다"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의 두 가지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다시 힘을 내자"고 부탁했다.

 

한 회원은 "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한달 여를 앞두고 양산 감림산기도원에서 전광훈 목사(서울사랑의교회)가 인도하는 부흥회가 열렸다"며 "그 부흥회 4일째 되던 날 밤 1~2시께 성전 2층에서 말씀을 듣고 찬양을 부른 뒤 기도하던 중 갑자기 눈 앞에 천연색의 환상이 펼쳐졌다. 캄캄한 넓은 평야(광양)에서 힘 있게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었다. 너무나 신기했다. 처음 본 환상이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다시 보여 달라고 기도했다. 더욱 힘 있게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었다. 그 빛(하나님은 빛이시다-요한일서 1장 5절)이 너무 좋았다. 그날 벅찬 감격에 바로 귀가하지 않고 다니던 교회로 나가 강대상 앞에서 찬양하며 기도했다. 그 이후 한 달여 만에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했다. 목숨을 위협받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심을 알수 있었다.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열매도 볼 수 있었다. 주님의 재림도 봤고 방언도 선물 받았다. 어찌 그날의 벅찬 감격을 잊을 수 있겠는가? 목숨을 위협 받는 일들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그럴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언론인홀리클럽이 한국현대사와 한국기독사의 한 복판을 통과하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 하나님께 감사하자.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게 해달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했다.


이어 "양산 감람산 기도원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할 무렵 한 일간신문사 사회부장을 맡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화부장으로 발령이 나 시간이 났다. 그래서 매일 억수같이 내리는 비속에서도 경부선 고속도로를 타고 그 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 언론인홀리클럽 한 회원은 "몇 년 전 허리 통증을 앓았다. 그 무렵 밤이 무척 싫었다. 더 아팠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언젠가 고쳐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통증은 음식을 잘 못 먹어 그런 것 같다. 누가 음식에 정기적으로 독을 넣은 것 같다"고 간증을 시작했다.


이 회원은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잠자리에 들자마자(잠이 들기 전) 목 아래부위에서 후끈거림이 나타났고 그 후끈거림은 처음으로 등을 타고 허리로 내려와 허리를 치유했다. 내 입술에선 '하나님이 하시네라'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치유는 수초 간 이어졌다. 곧바로 일어나 방에서 뛰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 거실로 나가 뛰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번도 허리가 아픈 적이 없었다"며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 회원은 "누군가 기도해 줄 때, 기도할 때, 성령 충만한 집회에 참석했을 때 목 아래 부위가 후끈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성령 충만한 목회자들에게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것이다"며 "병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하나님은 생생히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초자연적인 일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함께 기도하자.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사력을 다하자"며 주님의 지상 최대 명령인 복음전파에 다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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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3 [13: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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