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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17 [08:02]
송은이·김범수가 꽃을 들고 찾아갑니다
한국컴패션, 7월7일~9월10일 온라인 결연 ‘어린이 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 진행
 
김다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7일부터 910일까지 온라인에서 후원어린이를 결연하는 '어린이 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컴패션은 캠페인 기간 동안 홈페이지(http://www.compassion.or.kr/flower)에서 어린이 결연을 신청하는 모든 후원자에게컴패션 꽃다발과 감사 카드를 전달한다 

 

특히 84일까지 결연과 관련된 사연을 올린 신청자에게는 컴패션 후원자인 개그우먼 송은이 씨와 가수 김범수 씨가 직접 감사의 꽃다발을 배달한다. 꽃다발은 꽃 정기배송 업체인 모이(moooi)가 후원하며, 컴패션 홍보대사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7일 후원자들에게 전달할 꽃다발을 만들기도 했다

 

▲    꽃을 만드는 션 & 정혜영 부부

 

페인이 끝난 뒤에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션과 개그우먼 송은이, 가수 김범수씨가한 여름 밤의 꽃서트’(개최일자 미정)를 열어 후원자들께 감사를 표한다. 

 

어린이 꽃이 피었습니다캠페인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 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한 송이 꽃을 피우는 데 오랜 시간과 사랑이 필요한 것처럼 어린이 또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 양육되는 귀한 존재라고 말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 1로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8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2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 받고 있다. (후원 신청 및 문의: 02-740-1000 / www.compas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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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1 [11: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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