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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3 [23:14]
“교회 성공의 잣대는 영적 성숙”
애드먼드 찬 목사(싱가폴 커비넌트복음자유교회), 인생과 유산 제자화 세미나에서 강조
 
김철영

 

애드먼드 찬 목사 (싱가폴 커비넌트복음자유교회) 부부가 지난 7,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랑의교회 401호실에서 열린 인생과 유산 세미나에서 교회의 성공의 잣대는 교인 숫자나 돈, 건물이 아니라 영적 성숙이라고 강조했다.

▲ 애드먼드 찬 목사(우)가 인생과 유산 제자화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좌측은 통역을 맡은 오진탁 목사     © 뉴스파워

 

 

애드먼드 찬 목사는 한국CCC의 변혁적기도운동(대표 손세만 목사)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하면서 영적 성숙이란 종교적 활동이나 영적 지식을 갖는 것으로 착각한다. 지식을 많이 갖추면 더 성숙한다고 착각한다.”또한 틀린 것은 아니지만 성도수가 많아지면 성숙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이런 것은 영적 성숙의 지표가 아니다. 건물이 영적 성숙의 잣대가 아니다.”고 말했다.

 

영적 성숙은 주님의 주되심에 앞에 모든 것을 양도할 때 영적 성숙은 온다.”고 강조한 애드먼드 찬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너무 바쁘고 복잡하다.”면서 교회의 프로그램은 많은데 자원하는 사람은 너무 적은 것, 지도자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불명확한 것, 지도자들이 연합하지 않는 것, 성도들이 영적으로 공급받지 못해 제자화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 등이 교회의 다섯 가지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화는 예수님의 주되심에 양도하는 것이다. 영적성숙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와 긴밀하게 동행하는 것이라면서 영적 성숙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단순히 성경공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성경공부 교재를 사용하는 것만 아니다. 성경을 알아서 그를 따라가야 한다. 진정한 의미의 성경적 제자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애드먼드 찬 목사는 목회자들에게는 놀라운 설교를 했다고 해서 영적 성숙했다는 말이 아니다. 세속적인 그리스도인도 설교 잘 하고, 성경공부를 잘 인도할 수 있고,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영적 성숙에 맞춰져 있어야 한다.”고 도전했다.

 

특히 영적인 미성숙이 아니라 영적인 냉담이다. 영적 냉담은 무()제자화와 가짜 제자화가 일어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자화는 마음이 완악해진 것을 말한다. 교회는 출석하지만 영적인 열정은 사라져버렸다. 교회 활동을 하면서도 영적인 열정이 사라져버렸다. 가짜 제자화는 말로만 하는 것이다. 미지근해져버린 것이다. 미지근한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며 요한계시록의 소아시가 7 교회 중 라오디게아교회에 대한 경고를 들으라. 미지근함은 아무 쓸모가 없다. 그리고 비제자화와 가짜 제자화는 교회를 절름발이 상태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애드먼드 찬 목사는 교회의 문제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다. 마음을 바꾸려면 가치를 바꿔야 한다.”면서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가치를 바꿔야 한다.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한다. 머리가 계몽되지 않으면 절대로 가치가 바뀌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제자화를 강조했다.

▲ 이날 세미나에는 7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파워

 

 

▲ 인생과 유산 제자화 세미나 참석자들     © 뉴스파워

 

이날 세미나에는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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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9 [16:2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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