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07.25 [07:02]
여수․순천․광양행정협의회, 내년 1월 광역교통망 구축키로 해
행정협의회 사무국 설치와 광역교통망시스템 구축 신속 추진 논의 -
 
곽종철
▲ 여수순천광양시행정협의회(제26차 임시회의) (사진제공 = 광양시)     © 뉴스파워


 

- 3개시 23건 국정과제 건의사항 선정하고 국정자문위에 건의키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회장 정현복 광양시장)75일 제26차 임시회를 갖고 광양만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과 중점추진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주철현 여수시장, 조충훈 순천시장, 행정협의회 담당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과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관리,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등 논의됐다.

 

또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 조기시행,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반영, 관광분야 국비지원 별도계정 반영 등 총 7건의 논의사항을 국정과제 공동 건의사항으로 선정하기로 합의했다.

 

▲ 여수순천광양시행정협의회     © 뉴스파워

 

이외에도 여수 7, 순천 3, 광양 6건 등 각 시군별로 건의한 16건을 포함한 총 23건을 국정과제 건의사항 목록을 선정했다.

 

또한,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공동사무국 설치 의결과 함께 설치시기 및 방법은 추후 실무진과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3개시 광역교통망 행정시스템을 내년 1월부터는 신속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협의회 회장인 정현복 광양시장은 전남 동부지역 광역교통망 구축과제를 놓고, 장기추진과제로 전환하지는 실무진들의 의견제시에 대해 질책했다.

 

정 시장은 내년 1월부터 시민들의 편의와 3개시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직접 나서서 버스회사를 설득하겠다, “만약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공동으로 버스회사를 설립해서라도 반드시 시행해 나가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여수와 순천시장은 공감의 뜻을 밝히면서 시민 70%가 찬성하는 만3시 발전의 토대인 광역교통망이 내년에 시행될 수 있도록 결의를 가졌다.

 

또한, 5개 시·17개 시·군으로 구성된 가야문화권협의회에 3시가 협의회 차원에서 가야문화권 업무에 적극적으로 접근하자는 업무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협의회에서는 건의 문안을 작성해 오는 6일까지 담당부서장이 국정기획자문위 경제2과를 방문하고, 오는 11일까지 3시 시장이 국정기획자문위에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지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고속도로 선형개량(이설),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관리 건의 등 광양만권 상생협력사업의 대선공약 반영을 위해 공동청원문을 전달한 바 있다.

 

3개시 광역관광과 크루즈 관광 활성화, 여수공항 활성화 공동 지원 등 16개의 공동협력 및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파워 전남본부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7/05 [22:55]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행정협의회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국정과제 #전라선 #여수공항 #이순신대교 #광역교] 여수․순천․광양행정협의회, 내년 1월 광역교통망 구축키로 해 곽종철 2017/07/05/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