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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19 [00:03]
CCC, 2017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성료
4영리 들고 지구별로 순례전도 및 도시전도 떠나
 
범영수
▲ 30일, 2017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가 은혜가운데 막을 내렸다.     © 뉴스파워 범영수


30일, ‘2017 CCC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수련회에 참석한 팔천여 명 청년들은 프로그램마다 하나님의 계획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삶의 목적이자 근본인 하나님을 찾아 뜨겁게 예배했다.

 

□ LTC 강의와 성서 강해

LTC는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리더들로 길러내기 위한 전도와 제자화 훈련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3단계 과정이 있다.

 

LTC 중급 강의에 참여한 이석찬 학생(한남대 2년)은 “지금은 군인의 신분인데 휴가를 나와 수련회에 참석했다. 군대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아내지 못했는데 LTC를 들으면서 돌아가 그리스도인답게 군 생활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LTC 고급 과정까지 수료한 학생들이 듣는 성서강해는 베드로전서, 사도행전, 로마서, 디모데전서 등 6개 강의가 개설됐다.

 

□ TIM세미나와 캠컴세미나

2016년부터 교육 및 사범대학에 다니는 학생들과 기독교사 및 교사 선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TIM’ 시간이 새로 개설됐다. 

 

TIM은 ‘Teachers in Mission’의 약자로 ‘오늘의 교육복음화는 내일의 세계복음화’라는 비전을 가지고 진행되는 사역이다. 

TIM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직 교사들의 강의를 통해, 학교의 현실적인 상황과 그에 맞는 기독교사가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캠컴세미나’에서는 각 분야별 멘토를 초청해 요즘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진로와 비전, 취업에 대해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크리스천 멘토들과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함께 나눴다. 

마지막 시간에는 졸업한 선배들과 간사들을 초청해 각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새친구반

LTC 강의가 진행되는 시간, 휘닉스파크 핑크동 그랜드볼룸에서 ‘새친구반‘이 열렸다.

매년 여름수련회에서 진행되는 새친구반은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초대해 신나는 게임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들의 마음을 열고 있다. 

 

‘SHOW ME the SHALOM 2017’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새친구반에는 700여 명의 새친구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인생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 비전박람회·선택 특강

수련회 오후 시간은 비전박람회와 선택 특강으로 이뤄졌다.

이번 비전박람회는 총 27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CCC 역사길을 설치해 한국CCC가 생긴 1958년부터 최근까지의 주요 역사를 도슨트형식을 도입해 소개했다. 

이 외에도 하늘 꿈 학교, 복음의 전함, 순청지기 재정사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선택 특강은 결혼과 가정, 기도, 상담과 치유, 성경, 세계관, 제자도 등 12개 영역에서 240여 개의 강의가 개설됐다.

각 영역의 전문인과 간사들이 강사로 참여했고, 학생들은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지던 분야의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다.

 

□ 선교관과 통일관

비전박람회 시간에 선교관과 통일관도 함께 진행됐다. 

선교관은 두 개의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CCC에서 주관하는 선교 훈련 프로그램인 A6, STINT 소개와 전통의상 입기 등 선교에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다른 한쪽에서는 일본, 잠비아, 네팔 등 각 나라의 소개와 영적 상황을 알렸다. 

박한나 학생(공주교대 2년)은 “평소 아프리카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이 있었는데 스틴트와 A6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그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통일관에서는 각 지구마다 북한의 대학을 소개하는 자료들이 전시됐다. 

특히 올해에는 각 지구별로 맺은 영친지역을 보다 더 구체화해 각 캠퍼스마다 북한의 캠퍼스와 ‘입양대학’을 지정했다. 

 

통일관 전체 운영을 담당한 최상규 간사(통일봉사단 전임)는 “지금 우리는 북한 통일을 위해 기도로 준비해야할 때”라며 “이를 위해 각 지구마다 입양대학을 제공하고 구체적으로 기도를 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넷째 날 오후에는 특별활동이 진행돼 축구, 농구, 족구, 자매팔씨름 대회, CCM & CCD 페스티벌, 3분 영상제 등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끼와 달란트를 마음껏 펼쳤다.

 

□ 저녁집회

수련회 첫날부터 저녁마다 야외집회장에서 저녁집회가 진행돼 팔천여 명의 청년들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렸다.

 

첫날 기수단과 지구 퍼레이드로 시작된 수련회는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가 나와 모든 질문에 “예수 그리스도!”라고 대답하는 ‘백문일답’으로 메시지의 시작을 열었다.

둘째 날 박성민 목사는 메시지 이후, “십자가에서 여러분의 죄를 짊어지고 저주를 받고 돌아가셨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소망을 주는 그분을 붙잡아라”며 새친구들을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리에 초청했다.

 

이외에도 선교사 퍼포먼스, 믿음의 선배들인 ‘나사렛형제들’ 회장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인디가수인 ‘커피소년’이 찬양과 간증으로 특별 공연을 했다.

 

마지막 넷째 날 저녁집회에서 박성민 목사는 ‘함께 꿈을 꾸어야 할 때입니다(계 7:9~12)’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성민 목사는 “지난 한국 역사와 한국CCC 60여 년의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일을 하실 수 있으신 분이다”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CCC를 마지막 때에 영적인 용사로 사용하기 위해 부르셨다. 이 밤 이러한 각오를 갖고 각자의 헌신을 구체화하길 바란다”고 청년들에게 선교적 사명을 도전했다.

 

메시지 이후, 캠퍼스 간사와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드릴 사람들이 일어나 기도하는 헌신의 밤을 가졌다. 

 

CCC는 수련회가 끝난 후 지구별로 순례전도와 도시전도를 떠나 수련회 기간에 배우고 익힌 4영리를 들고 전국 곳곳에 흩어져 지역 교회와 연합해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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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30 [19: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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