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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22 [19:03]
"한국교회 공익과 세움 위해 총대 멨다"
교계, 대사회, 대정부 전방위 활동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파워인터뷰
 
김철영

 

소강석 목사(용인 새에덴교회), 한국 교회에서 가장 바쁜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성대 결절 수술까지 받아가면서도 그를 부르는 국내외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휴스톤  6.25참전 용사 기념비 앞에서 캐리 장군과 함께한 소강석 목사     © 뉴스

 

 

특히 한국 교회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니 우리 정부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6.25 해외 참전 보은행사를 10년 넘게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한국에서 했던 행사를 이번에는 휴스톤에서 치렀다. 문재인 대통령도 축사를 보내 새에덴교회와 참전용사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말에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아 동성애 동성혼을 막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동성애 동성혼을 왜 반대하고 막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교문을 작성해 전국에 배포했다.

 

그런가 하면 종교인 과세문제를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여야를 가릴 것 없이 정치인들과 가장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소 목사를 앞세우기 때문이다. 지난 4월에는 대정부, 대국회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았다. 최근에는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것 같은 그의 활동은 KBS 다큐 주기철 목사 순교 일대기’, 윤동주 시인을 다룬 다큐, 인도네시아 밀림 속 성탄절 다큐 등 성탄절과 3.1절 특집을 기획 제작 방영하는 데도 기여했다.

 

시인으로 천상병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기독언론과 일반 언론의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필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역을 해내고 있지만 소 목사는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이 분명하다. 그는 그가 많은 직분들을  한국 교회 공익과 세움 위해 총대 멘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교회가 대사회 리더십을 행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개교회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총대를 멘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 받았으니 한국교회의 공익과 세움을 위해서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다가 일생을 마치는 게 저의 기도제목이자 소원이라고 고백했다.

 

다음은 소 목사와 인터뷰 전문이다. 

▲ 한국교회 공익과 세우을 위해 온 몸을 사르는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

 

 

 6.25 참전용사 위로회를 위해 워싱턴을 다녀오셨지요? 호응이 컸겠습니다.

 

- 참전용사 뿐만 아니라 연방 상, 하 의원들도 다수 참석하면서 반향이 컸습니다. 요즘 한미관계가 어렵다고 할 때에 민간외교 차원에서 작은 반줌의 중보라도 역할을 하였다고 봅니다. 특별히 우리가 행사를 11년째 해 왔다고 하니까 진정성을 보시고 고마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 격려와 위로를 했다고 하는데요.

 

- 문재인 대통령께서 요즘같이 바쁜 때에 직접 싸인까지 하셔서 축사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만큼 대통령께서도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잘 알고 계시고 그 분들에 대한 보은의 마음을 표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올해로 11년째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계신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 그리고 물심양면의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한국전쟁 미국 참전용사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내용까지 첨가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축사를 보내 주신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한 해도 아니고 십년 넘게 해외 참전용사들을 위한 위로와 감사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 행사를 시작할 때는 오해도 많았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쇼가 아니냐, 이벤트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냐며 평가절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11년이라는 세월이 이 모든 의문과 오해에 대답을 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의식과 시대철학이 없으면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역사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영광의 역사요, 또 하나는 수치와 고난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영광의 역사만을 기억하면 안 됩니다. 수치와 고난의 역사를 기억해야 내일을 기약할 수 있고 평화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참전용사 행사가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꽃길을 여는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한번은 평양에 방문하였을 때 북한 고위급에 있는 분들이 저에게 항의를 하는 것입니다. “왜 참전용사 같은 행사를 합니까? 다시 전쟁이라도 하자는 것입니까?” 그래서 제가 그들에게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싸우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며 평화를 만들고 통일로 가는 길에 하나의 징검다리를 놓는 것입니다.”라고요.

 

 새에덴교회가 해외참전용사 위로와 감사 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대외적으로 한 일이 많지요?

 

- 교회는 사회와 시대와 역사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시대와 사회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행사를 함으로써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게 하고 시대의 아픔과 역사를 보듬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그것은 목회적 대형교회로서 사회적 책임과 환원 사역 감당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한국교회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반줌의 중보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큰 행사를 섬기면서 교인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 처음 행사를 시작할 때는 교인들도 의아해 했습니다. 왜 교회가 이런 일을 하느냐고 말입니다. 또 많은 비판도 받아왔습니다. 교회가 영혼을 구원하고 복음만 잘 전하면 될 뿐이지,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같이 열심히 전도하는 교회도 드물 것입니다.

 

그런데 행사를 하면서, 우리 교인들부터 감동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준비하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왜 우리가 이런 일을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달은 것입니다. 오토텔릭이라는 말처럼, 스스로 좋아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전교인들이 스스로 감동을 받고 기도하고 헌신함으로써 지금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교인들이 절대로 불평하고 오해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행사를 계기로 새에덴교인이라는 것에 대한 존재감과 자부심, 정체성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한국교회 생태계 복원을 위한 대안 제시도 하고 있지요? 반응은 어떻습니까?

 

- 영국교회와 미국교회가 생태계가 깨지면서 급속하게 쇠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반대로 가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동성애나 이슬람 문제가 닥쳐왔을 때, 사회적, 정치적 이슈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영혼구원을 빙자하며 담임목사들의 철학과 소신에 의한 클럽화된 교회로 흘러갔습니다. 이것은 제 표현이 아니라 안드레이 윌리엄스 변호사의 표현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더 이상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도 못하고 이제는 사회복지형 교회가 된 것이죠. 이것을 미국 교회식으로 말하면, 커뮤니티 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교회는 반기독교적인 정서와 흐름을 알지도 못하고 알더라도 누구 하나 앞장서지 않았던 것입니다. 개교회주의에서 헤어나지 못한 거죠. 그 결과 교회 생태계가 그냥 깨져 버린 것입니다. 생태계가 깨지니까 교회가 스스로 무너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한국교회는 여전히 개교회주의에 빠져서 문제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동성애 동성혼문제 대처 활동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저는 정말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 버렸습니다. 더구나 성대가 상하여 며칠 후면 수술을 하고 한 달 동안 무음모드를 해야 합니다. 이번에 퀴어축제 반대집회를 하는데 얼굴은 보일지 모르지만 아무런 말도 못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한국교회도 영국교회나 미국교회처럼 똑같이 대응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몇몇 창조적 퍼스트 무버들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중과부적이라고 봅니다. 왜 이렇게 유림에서도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어요. 타종교에서도 왜 이렇게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국교회가 단합을 하고 네트워크 교회를 이루어야 하는데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지난 번 서울역에서 국제대회를 하는데 그렇게 도와 달라고 애원하고 간청해도 다들 관심이 없어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동성애 동성혼 저지를 목적으로 열린 생명 가정 효 세계가정축제에서 말씀을 전한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

 

 

종교개혁 500주년이고 평양대부흥운동 110주년인데요, 한국교회가 동성애 문제에만 매달리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 무슨 한국교회가 동성애 문제에만 매달리고 있습니까? 몇몇 교회만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렇다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서 한국교회가 자성하고 개혁의 기치를 드느냐 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평양대부흥 110주년을 맞이해서 부흥을 사모하고 부흥의 터보엔진을 다는데 올인하느냐, 그것도 별로 아닌 것 같아요. 다들 개교회주의에 빠져서 각자의 매뉴얼과 프로그램에 의해서 목회를 하는 것 같아요. 관심이 없어요. 물론 열심히 하고 몸부림치는 교회도 있겠지요. 그러나 한국교회가 서로 함께 힘을 모으고 네트워크를 이뤄야 시너지가 나타나는데 그렇지가 않아요.

 

한국교회가 최종의 목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사랑의 이중계명을 실천하는 것인데요.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가 대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들의 영적, 정신적 방향을 끌고 갈 수 있을까요?

 

- 첫째는 본질로 돌아가고 회복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너무 제도화 되어 있고 매뉴얼화 되어있지 않나 싶어요. 다시 강조하지만, 먼저 본질을 회복하고 네트워크 교회로 가야 합니다. 과거는 자기 교단에 소속하고 동화되어서 용광로 목회만 잘하면 되었어요. 말씀과 성령의 용광로 속에 넣어서 사람을 개조하고 찍어내기만 하면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요. 교회들이 하나가 되고 힘을 모아서 교회의 실천력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한국교회는 연합기관도 쪼개져 버리고 지도력을 상실해 버렸어요. 겨우 각개전투만 하고 있어요. 물론 지금같지는 않지만 그렇게 반기독교 세력의 공격이 몰려오더라도 한기총이 전성기였을 때는 어느 누구도 벌떼처럼 달려 들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연합기관이 분열되면서 방향타를 상실해 버렸어요.

  

얼마 전, 종교인 과세 때문에 기재부에 조세정책 담당관을 만나서 종교인 과세 시행을 2년 유예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께서 한국교회는 2년 동안 도대체 뭘 했느냐는 거예요. 2년 유예를 해줬으면 한국교회에서 대비를 했어야지 이제 와서 2년을 유예를 해달라는 게 말이나 되느냐는 거예요. 제가 할 말이 없었어요. 물론 우리 쪽에서는 기재부를 향해서 우리와 대화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행령을 만들면 되느냐, 한국교회 누구와 대화를 했느냐, 대화할 의중이라도 있었느냐고 몰아부쳤지만 너무 안타깝고 부끄러웠어요. 그런 의미에서 한기총과 한교연이 하루 속히 하나 되어서 기독교 공공정책을 세우고 대사회적이고 대시대적인 리더십을 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이 추구하는 건강한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요?

 

- 건강한 교회는 대형교회도 아니고 소형교회도 아닙니다. 건강한 교회의 기준은 하나님이 주인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왕이 되고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왕이 되신다는 의미는, 곧 말씀과 성령이 이끌어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교회는 화석화 되지 않고 생명력이 가득한 교회가 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역동하는 생명력으로 대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그런 교회들이 목회적 대형교회나 소형교회를 이루는 것입니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주최 제19대 대통령후보 기독교공공정책 발표회     © 뉴스파워

 

 

최근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회장을 맡으셨는데요. 어떤 사역을 합니까?

 

- 국민일보 목회자포럼은 크고 작은 이벤트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첫째는 국민일보가 계속해서 한국교회를 잘 대변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돕고 섬기는 목회자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국민일보와 더불어서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를 지키고 섬기고 세우는 일을 할 것인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작게는 목회 정보를 알리고 또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도 해야 하지만, 정말 어떻게 하면 반기독교적인 흐름을 차단하고 한국교회를 세워나갈 것인가, 전략을 수립하고 제시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표회장직을 작은 명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 공익과 세움을 위해서 총대를 메고 십자가를 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국가조찬기도회 때 설교가 반향도 컸지만 공격도 많이 당했지 않습니까? 소회가 어떠십니까?

 

- 성경도 시대 제약적 특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 시대와 사회의 배경 안에서 기록된 것입니다. 저는 그때 상황적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그 당시 최순실과의 국정농단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뒤늦게 물어보니 대통령의 최측근들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것은 언론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얼마나 여론 지지도가 높았습니까? 그러면 지지를 보냈던 국민들도 함께 매도를 당해야 하겠습니까?

 

더구나 저는 대통령과 뜻이 다르고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까지도 품고 설득하라고 하는 말을 하기 위해서 중간에 애드리브를 넣은 것입니다. 그것이 파문을 일으킨 것인데, 제가 정말 하고자 했던 말의 진의와 목적은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설교를 했던 목사로서 당장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그런 왜곡된 시각으로 보려고 하는 것은 무조건 자기가 보고 생각하는 것만 옳다고 여기는 선택적 지각, 확증 편향성이라고 봅니다. 이제 우리 사회도 하늘에 드론을 띄우는 시대에, 여전히 편가르기만 하는 호미적 사고만 하지 말고 드론적 사고를 통하여 시야를 넓혀서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대표회장에 취임한 소강석 목사 (우)    © 뉴스파워

 

 

 마지막으로 기도제목을 소개해 주십시오.

 

- 저는 목회하면서 영적 순결과 성장지상주의밖에 몰랐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적 성결도 중요하고 교회 성장도 중요한 게 아닙니다. 아마 교회 성장만을 추구했다면 지금쯤 무언가 일을 내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좀 깨끗하고 거룩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싶습니다. 소위 말하면 거룩한 에누 바이러스가 되고 싶은 것이죠.

 

특별히 요즘 TV고발프로그램을 보면, 이단이 되었건 기성교회가 되었건 끄덕하면 목회자의 도덕성과 흠집을 고발하는 방송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나 한 사람이라도 끝까지 하나님과 교회에 누가 되지 않는 사림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소극적으로 말하면 무탈하게 목회를 끝내는 것이겠지만 적극적으로 말하면 이 한 생명 심지의 불이 꺼지기까지 멋지게 쓰임받다가 멋지게 죽고 싶은 것이 기도 제목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가 많지만 그래도 기왕에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 받았으니 한국교회의 공익과 세움을 위해서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다가 일생을 마치는 게 저의 기도제목이자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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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9 [09:5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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