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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6 [10:03]
두 간수가 예수님을 믿다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송기호

 

매년마다 라마단 기간이 다르다. 올해는 무슬림들이 어떻게 감옥에서 금식을 하나 알아보니 저녁 해넘어가는 시간까지 금식을 하는데 저녁 920분까지 금식을 하고 930분부터 밥을 먹는다고 했다.

▲ 영국 런던 브릭스톤 교도소     ©뉴스파워 송기호

 

 

감옥에서 930분은 잠을 잘 시간이므로 저녁밥을 오후에 챙긴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새벽 2시반에 해가 뜨기에 새벽 2시반에 또한번 밥을 먹는 다는 것이다. 라마단 금식은 해들때부터 해질때까지 하기에 저녁 늦게 밥을 먹고 잠깐 잠을 자고 밥을 먹는 다는 것이었다.

 

물론 어떤 무슬림들은 저녁 930분에 많이 먹고 새벽에는 먹지 않고 계속 잠을 잔다고 했다. 무슬림들이 감옥에서 강제로 개종을 시키기도 한다. 특별히 무슬림 갱들이 이일을 돕는다고 어떤 크리스천이 알려 주었다.

 

주님께 감사를 돌리는 것은 무기징역을 살고 있는 죄수들을 만나는데 주님께서 간수들을 내게 인도하여 주셔서 복음을 전하는 은혜가 있었다.

 

한사람 간수 이름은 사무엘이고 다른 간수는 리사였다. 리사는 미국 텍사스에 살다가 18년전에 이민을 와서 영국에 있는 브릭스턴감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무기징역을 살고 있는 죄수들이 좀더 살벌해서 간수들도 보통이 아니고 아주 센사람들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들을 인도해 주셔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니 너무나 잘듣고 예수님을 영접해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바라느냐고 묻자 그렇게 살고 싶다고 했다.

 

주님의 임재와 감동이 있었다. 20여년 감옥선교를 했지만 두명의 간수가 같이 주님앞에 나오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들에게 머리에 안수 기도를 해주었다.

 

중범자들을 가둬 놓은 감옥이라 CCTV 가 많이 있는데 내가 간수들을 안수하는 장면이 다 녹화가 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사랑하셔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들에게 성경을 선물로 주고 서로 포옹을 하는데 간수와 목사의 사이가 아니라 한 형제 자매같은 느낌을 받게 했다. 특별히 리사는 눈시울이 젖었고 교회에 나가겠다고 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바울이 아시아로 선교를 가려고 하자 6-10절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타나서 유럽으로 선교를 하라고 하신것을 볼수가 있다.

 

사도행전에 1616-34절에 귀신들린 여인이 점을 잘 쳐서 주인에게 돈벌이를 해주었는데 사도 바울이 귀신을 쫓아냄으로 인해 돈을 못 벌게 되어서 고소 당해서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의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범사에는 목적이 있는데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된 목적을 행16:30에 나옵니다. 또한 밤중에 기도하고 찬양을 하는 범사, 감옥에 지진이 일어나는 범사, 족쇄와 수갑이 풀어지는 범사, 감옥문이 열리는 범사, 간수가 자살을 하려고 할 때에 바울이 소리쳐서 우리가 도망을 가지 않았다고 해서 살리는 범사,...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간수가 입에서 나온 첫마디는 이렇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습니까?" 였다. 즉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범사는 예수님을 믿게 하려는 범사라는 것이다.

 

간수가 어떻게 구원을 받겠는가 라고 물을 때에 우리가 잘아는 행16:31에 이렇게 바울이 선포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라고 말입니다.

 

그리하여서 간수와 온 가족들이 구원을 받아서 기쁨이 충만하고 같이 음식을 먹는 장면이 성경에 나옵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범사는 예수님을 믿게 하는 귀한 통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이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에 기도는 그 어려움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자매님이 수련회에 와서 간증을 하는데 자기 아버지의 간암을 통해서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을 하면서 암덩어리가 구원을 가져다 주는 복덩어리 였다고 또한 주님이 아버지의 암을 치료했다고 주님을 찬양을 했다.

 

즉 믿지 않는 사람에게 일어난 모든 환경 특별히 고난들은 예수님을 믿게 하려는 범사인 것을 알아야 한다. 브릭스턴감옥에 있던 두 간수는 마음이 공허하며 힘들었는데 주님께서 그들을 구원의 문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복음은 구원을 받은 사람에게는 능력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보인다. 하지만 미련한 전도를 통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의 은총을 받게 되며 복음이 능력이 있음을 고백하게 하신다.

 

나는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에 성경책을 찢어서 코를 풀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은 성경책을 들고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꿔 주셨다. 하나님은 자기의 나라 확장을 하는데 손해를 보지 않으신다.

 

두 간수 사무엘과 리사가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사는 삶을 살아서 감옥 선교에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지금도 하나님은 범사를 사용하신다. 믿지 않는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세주로 믿도록 말이다.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두간수를 주님 앞에 나오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6:30-31 KRV

“He then brought them out and asked, “Sirs, what must I do to be saved?”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Acts 16:30-31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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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7 [18:0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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