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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2 [05:14]
“목사의 동성애 옹호, 이단문제 해당”
8개교단 이대위, 임보라 목사 이단성 조사 공조 결의
 
범영수
▲ 8개교단 이대위가 임보라 목사의 이단성 조사에 공조하기로 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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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단 이대위가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의 동성애 옹호 활동 관련 이단성 조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교회 8개교단 이단대책위원장 연석회의(기감, 기성, 기침, 대신, 통합, 합동, 합신, 고신)27일 대신총회회관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임보라 목사의 동성애 옹호 활동에 대해 자료를 공유하고 이단성 연구에 공조하기로 했다.

 

최근 임보라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진용식 목사)로부터 이단성 조사 공문을 받은 바 있다.

 

임보라 목사는 퀴어축제에 참가하는 등 동성애 옹호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퀴어성서 주석 번역본 발간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개교단 이대위 측은 어디 소속이든 우리 교단의 성도, 목회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이단성 연구를 하는 것이라며 목사가 교리적으로 동성애 문제를 진행해 나가는 상황이기에 퀴어성서 주석 번역본 발간은 이단문제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이대위원장 진용식 목사는 퀴어성서 주석 번역본 발간 뿐 아니라 임보라 목사가 그동안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해온 것 자체가 개신교 목사로서 이단문제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진 목사는 임보라 목사가 조사에 응하지 않더라도 그의 동성애 옹호 활동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며 이단성 조사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8개교단 이대위는 단사상대책위원회 위원장 허태선 목사가 단월드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오는 73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것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다음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다음 8개 교단 이대위 회의는 7월 중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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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7 [15:4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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