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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25 [01:02]
“동성애, 군 전투력 약화시킬 것”
 
이수미

 

▲ 이원호 목사     ©뉴스파워 자료사진

 

 

 이원호 목사(육군 대령 예편․군종감 출신)는 지난 30일 오전 동성애는 군 전투력을 약화시킨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에서 설교를 통해 동성애의 위험을 알리며 이같이 말했다.

 

이 목사는 ‘동성애의 패악’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동성애는 군 조직의 규율을 무너뜨리고, 속출되는 피해자들로 인해 군사기를 저하시키고, 질병확산과 항문 괄약근 이완으로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병사 수를 늘리고(잦은 화장실 이용), 기하급수적인 가해자를 양산시키고(12~15명 파트너 바꿈), 군 입대 기피현상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동성애는 2배의 암 발생률과 4배의 자살률을 높이고 25~30년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에이즈의 94%가 동성애로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동성애(동성결혼)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인 가정과 사회,국가를 파괴하는 사단의 계락”이라며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에베소서6장11절)”고 말했다.

 

그런 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란 레위기 18장 22절과 ‘어떤 남자가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그 둘은 역겨운 짓을 하였으므로 사형을 받아야 한다’는 레위기 20장 13절을 소개하고 “하나님의 진노로 소돔성과 고모라성이 멸망당한 것은 동성애 때문이었다(창세기 19장)”고 전했다.

 

이 목사는 포항 목회자홀리클럽 회장과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남산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K신문사 한 기자는 “최근 한 중앙일간지 방송이 의가사제대를 한 병사를 만나 인터뷰를 한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본 적이 있다. 이 병사는 고참병의 동성애 요구를 거부한 뒤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했다. 아직도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다”며 “나 역시 병영시절 때 동성애의 폐해를 너무 잘 봤다. 방치하면 군사기를 저하시켜 전투력을 크게 떨어뜨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독언론인들은 “군형법 92조의 6을 폐지한다면 휴전상태의 이 나라를 북한 김정은에게 바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며 “동성애 처벌법 폐지는 절대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동성애는 미워하되 동성애자들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동성애는 후천적임) 그들도 우리가 전도해야 할 전도대상이다. 그들의 영혼을 사탄에게 뺏길 수 없지 않는가. 지옥 가는 것을 절대 방관해선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눈물로 기도하자”라며 한마디씩 거들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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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31 [18:2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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