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05.25 [06:24]
북한에서 부흥집회를 하다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송기호

 

 금강산 관광이 한창일 때에 주님께서 문을 열어 주셔서 북한에 가서 부흥집회를 인도할 수가 있었다.

▲ 평양 봉수교회     © 뉴스파워

 

 

평양에는 봉수교회, 칠골교회, 장충성당(천주교) 있는데,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전세계에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교회이기에 성령의 충만함을 강조하거나 북한 복음화를 강조하는 설교를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북한에 있는 교회들 중에 남한 사람들이 세운 교회가 있는데, 개성공단에 있었던 두 개의교회와 금강산에 있는 컨테이너 교회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대로 전하는 교회였다.

 

감사한 것은 금강산에 있는 교회에서 부흥집회를 한다고 해서 나와 함께 9명의 권사와과 장로들이 금강산에 같이 가서 낮에는 금강산을 보았으며, 저녁에는 집회를 하게 되었다.

 

여러 나라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해서 각 나라마다 받은 감동들이 있는데 북한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할 때는 감회가 또 달랐다물론 북한 사람들은 참석하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남한 사람과 조선족 사람들은 참석을 할 수가 있었다.

 

컨테이너 교회가 세워져 있는 북한이라는 땅에서 마음놓고 주의 복음을 전할 때에 "북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마음 놓고 복음을 전하면 얼마나 좋을꼬!" 하면서 집회를 인도했고 주님께 간절히 부르짖었다.

 

얼마 전에 꿈을 꾸었다. 북한에 있는 거리에서 내가 노방전도를 하는 꿈이었다. 그리고 무슨 경기장에서 부흥집회를 하는 것을 꿈을 꾸었는데 나중에 구글로 찾아보니 7만석인 평양 김일성종합경기장이었다.

 

주님께서 내게 꿈을 꾸어서 보여주시고 내게 소원을 주신 것 같다. 내가 하늘나라 가기 전에 평양에 있는 경기장에서 부흥집회를 한번 하면 좋겠다. 7만 명의 북한 동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며 "주는 그리스도"라고 외치는 모습을 그려본다. 그리고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역사가 다시 재현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하고 있다.

 

23년 전, 영국에서 신학교를 다닐 때에 전 세계에 있는 도시 중에 한 도시를 입양해서 중보기도를 하면 좋겠다고 해서 기도를 했는데 평양을 뽑았다. 나중에 학교에서 평양시 입양증서를 주기도 했다.

 

주님께서 나에게 순교할 뻔한 상황을 13번을 넘기게 하셨는데, 그때마다 나를 살려 주셔서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다. 나의 삶은 덤으로 사는 삶이기에 순교의 각오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온 열방에 순교의 각오로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주었다.    

 

순교를 각오하고 북한에 가게 될 날이 있을 것이다. 물론 통일이 된 후에야 노방전도가 가능하겠지만 그날이 우리가 생각하는 먼 훗날이 아니라 곧 다가올 것이다.

 

북한의 도시마다 ,각 시골 마을마다 교회가  다시 세워질 것이다. 6.25 전에 북한에 3000여 교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북한에는 2-3개의 교회와 남한에는 6만 여 개의 교회가 있다.

 

주님께서 다시 북한 전역에 교회가 세워지게 할 것이다. 남한에 있는 많은 신학생들이 북한으로 선교사로 들어갈 것이다. 특별히 탈북 자중에 목회자가 된 사람들은 귀하게 쓰임받게 될 것이다.

 

북한에 있는 골목마다, 각 집마다 찬송 소리가 흘러 나올 것이다. 북한에 있는 독재 정권이 물러가고 위정자들도 같이 기도하며 예수님을 잘 믿자고 서로 인사를 할 것이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를 지내신 김준곤 목사님의 말씀대로 통일 조국이 올 것이라 믿는다.

 

민족통일의 원천도, 경제발전의 원천도, 가정 행복의 원천도 하나님께 있다.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제일 예수 잘 믿는 나라로 만들자. 예수 그리스도의 소문이 거리마다, 골목마다 가득 차게 하자.

 

주님께서 얼마 전에 내게 주신 꿈처럼 북한 골목마다 십자가가 세워지고 주의 복음을 전하는 날이 속히 오리라 믿는다

 

모세가 가나안 정탐을 하러 보낸 열두 명 중에 두 명만 말씀대로 긍정적인 대답을 해서 살아서 가나안땅에 들어갔듯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북한 땅에서 그 전에 부흥집회를 하게 하셨듯이 나를 다시 북한에 복음을 전하러 보내리라고 믿는다.

 

오래 전에 금강산에 있는 컨테이너 교회에서 부흥집회를 할 때에 낮에는 관광을 했는데, 남한 가이드가 절대로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영국에서 온 사람이라고 선교사가 무언지를 북한 가이드들과 군인들이 물어보아서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 주려면 복음을 어쩔 수 없이 전했다.

 

내가 억지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물어보아서 금강산 경치 좋은 곳에서 북한 가이드들과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가 있었다. 복음이 들어가지 못할 곳은 없다.

 

이제 북한에서 마음 놓고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러 갈 날이 멀지 않았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김준곤 목사님이 하신 "그리스도의 푸르고 푸른 계절" 이 곧 다가온 것을 믿고 기도로 믿음으로 준비를 하기를 바란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디모데후서 4:1-2 KRV

 

“In the presence of God and of Christ Jesus, who will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and in view of his appearing and his kingdom, I give you this charge: Preach the word; be prepared in season and out of season; correct, rebuke and encouragewith great patience and careful instruction.” 2 Timothy 4:1-2 NIV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5/14 [13:59]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송기호 목사] 죄를 죄라고 선포하라 송기호 2017/05/14/
[송기호 목사] 북한에서 부흥집회를 하다 송기호 2017/05/14/
[송기호 목사] 거지가 전도자의 삶을 시작하다 송기호 2017/05/03/
[송기호 목사] 용서하기 힘든 사람 용서하기 송기호 2017/04/25/
[송기호 목사]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하나님 마음이다 송기호 2017/04/25/
[송기호 목사] 귀신은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킨다 송기호 2017/04/25/
[송기호 목사] 집 없는 설움 송기호 2017/04/10/
[송기호 목사] "할렐루야!"의 은혜와 기적 송기호 2017/03/28/
[송기호 목사] "내가 십일조 낸 20파운드 돌려줘" 송기호 2017/03/23/
[송기호 목사] 교회개척, 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송기호 2017/03/19/
[송기호 목사] 자족하는 사람이 참 부자이다 송기호 2017/03/08/
[송기호 목사] 전도지를 갈기갈기 찢어서 얼굴에 불다 송기호 2017/03/08/
[송기호 목사] 약 기운이 아니라 사랑의 기운 송기호 2017/03/01/
[송기호 목사] 긍휼의 마음이 문을 엽니다 송기호 2017/02/14/
[송기호 목사] 영국에서 18번 이사하면서 받은 은혜 송기호 2017/02/13/
[송기호 목사] "왜 런던까지 가서 피를 흘리나?" 송기호 2017/01/26/
[송기호 목사] 비행기 안에서 전도설교를 하다 송기호 2017/01/21/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