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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1 [01:05]
"세계 복음주의 교회들, 영적 동맹해야"
4회 글로벌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에, 60여 국가 4천7백명 참석
 
김다은
▲ 60개 나라 4700여명이 참석한 제4회 글로벌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     © 뉴스파워


 

4회 글로벌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에 전 세계 60여 개국 4,700명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인터콥선교회(이사장 강승삼 목사)가 주최한 4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3, 경북 상주에 위치한 글로벌리더십센터(열방센터)에서 열렸다.

 

‘Global Alliance and Cooperation for World Mission: 세계교회 영적동맹이라는 주제로 3일 간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와 해외 목회자, 선교현지 교회지도자 2,500여명을 포함해 전체 4,700명이 참가하였으며 세계 65개의 민족이 모여 17개 언어로 동시통역되었다. 이는 국내에서 개최된 선교컨퍼런스 중 최대 규모다.

 

인터콥선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교회가 안티기독교 체제 등 시대의 도전 앞에 무력해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충성된 세계 교회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영적으로 연대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신실한 복음주의 세계교회가 영적으로 동맹하여 이 어두운 시대를 이기고 천국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교회로,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교회로 함께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선교지도자 및 선교현지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섰다.

 

주요 강사로는 국내에서 황성주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장),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박희민 목사(LA영락교회 전임목사), 김용실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회 본부장), 그리고 해외-서구권에서는 크리스 보너 목사(필라델피아 Lansdale Life Church), 데이비드 아일랜드 목사(뉴저지 Christ Church USA), 토마스 카이나스 목사(뉴저지 Calvary Temple) 등이 나섰다.

 

또한 러시아, 터키, 중국, 몽골, 일본,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요르단, 이집트의 지도자들이 각 민족의 교회 상황과 선교 현황 및 타문화권 선교 전략 등에 대해 나누었다.

 

황성주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회장)는 첫째 날, 선교는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이고, 자기 존재를 증명하려는 선교가 되어서는 안 됨을 강조했다. 그는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시며, 예수님 이외의 영적 리더를 허락하지 않으셨고 모두 종이 되라 하셨다."며 "목회자는 가장 비천한 자로, 낮은 자로, 성도들을 섬겨서 보내고 파송해야 한다."고 했다. 또 많은 성도를 붙잡고 자기 왕국을 만들고, 타락한 교회 만드는 목회자가 되지 말고 겸손하고 거룩하게 하나님을 섬기자고 말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우리는 이곳에 신속한 세계복음화를 위한 복음주의 교회들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영적인 협력을 위해 모였다면서, 예수님의 삼중 사역에 대해서 설명했다. “세계복음화는 복음을 분명히 아는 교회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예수님은 공생애 3년 간 세 가지 사역에 집중하셨다.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치유하셨다. 지역, 조직, 교단, 나라가 달라도 목적이 같으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그 목적을 향해서 총 동원 하는 것이다. 이것에 하나 될 때, 교회 안에는 복음 전파의 벅찬 기쁨이 있고, 모든 민족에 신속한 복음화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박희민 목사(LA영락교회 전임목사)<예수님의 선교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선교의 시작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의 선교 전략 중 가장 중요한 것은 70인을 각처로 보내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복음전파를 위해 미지의 세계로 흩어 보내는 디아스포라 선교라고 역설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그리스도인과 기독공동체를 통해 선교하시며, 영적 리더십을 가진 리더와 팀워크 및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크게 나타났음을 강조했다. 특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진 사람들, 복음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을 통해 나타난다."며 복음이 우리의 능력이고, 생명을 바칠 예수와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고 특명”이라고 말했다.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담임목사)<복음>에 대해 나누었다.

 

그는 복음의 본질은 복음의 편만성에 있다고 말하면서, “특정 민족이나 특정부류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민족을 위한 복음이라고 했다. “불교, 이슬람교 등 성지가 있는데 오직 기독교만 성지가 없다면서, 이것은 특정문화를 초월하는 복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신비이며, 승리의 선포이다라고 전했다. 이어가장 중요한 복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의의 전가로, 우리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

이라며 “‘건강한 빚진 의식, 건강한 기도에 대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기도응답을 하던지 그 기도응답에도 순종한다는 고백이며, 이 마음이 영혼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보너 목사(필라델피아 Lansdale Life Church)2014IS에 의해 아랍의 그리스도인들이 참수 당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너무도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면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그들은 핍박 가운데 있는데 우리는 필라델피아의 안전한 곳에 있는 것이 옳은가 질문했다.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역동하는 그리스도의 몸임을 고백하며 어떻게 무슬림들을 도울 것인가를 기도했다."며 "그러던 중 인터콥선교회와 연결됐고, 이미 중남미에서 섬기고 있던 니카라과의 기독교인과 필라델피아의 교회들의 연합이 일어났고, 이들과 함께 이집트를 품고 아랍 선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께서 복음전파라는 하나의 명제 아래 모든 교회를 연합시키길 원하시고, 실제 성령께서 우리를 연합시키고 계시며, 그분이 이 컨퍼런스로 우리를 부르셨음을 믿는다고 전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 한 사람 한사람이 그리스도의 빛을 가진 자임을 강조하며, 교회가 하나될 때 모든 천국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강력하게 하나 된 교회 위에 임할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토마스 카이나스 목사(뉴저지 Calvary Temple)<비전형적인 예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그는 예수께서는 관습을 벗어난 분이었고, 항상 불편함을 추구하셨으며, 언제나 갈급하고 궁핍한 자에게 찾아가셨고, 죄인을 만나 회복하시며 제자 삼으셨고, 깨지고 상한 자들과 함께 하셨다고 말했다. “예수는 당시 가장 급진적이고 혁명적인 분이셨다고 역설했다.

 

토마스 목사는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종교행위를 다 깨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전통을 깨고 급진적이고 강력하게 복음 전해야 하는 때가 있다면 바로 지금"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헌신과 예배와 기도, 열정과 섬김, 온 민족을 온 맘으로 사랑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가장 예언적인 시대이다. 이 때에 우리의 헌신을 통해 가장 위대하고 가장 능력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다참가자들 모두가 하나님 앞에 모든 열정을 회복하고 달려가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회 본부장)지금은 마지막 시대다. 세계통합운동과 안티기독교운동, 동성애, 이슬람, 하나님의 통치 질서에 도전하는 과학기술의 발전 등 세계는 마태복음 24:3~14에 예언된 것처럼 마지막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대는 더욱 어두워지고, 기독교인들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종말을 향해 강력하게 전진하고 있다. 신실한 복음주의 세계교회가 연합하여 고난과 두려움을 이기고 모든 민족에 복음을 증거하며 상명령을 완수할 때 예수께서 다시 오시고 역사는 종말을 맞이할 것(24:14)”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지금 10/40창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선교부흥의 역사를 목도하고있다. 세계교회가 선교사를 받음과 동시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시대 가운데 살고 있다. 이런 선교현장의 놀라운 소식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전진하고 있음을 더욱 확신하는 갇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원하시고, 우리를 부르셨다. 끝까지 마지막시대 선교명령의 완수를 위해 헌신하는 세계교회가 되자고 촉구했다.

 

최바울 선교사는 끝으로 글로벌 얼라이언스는 마지막 시대, 남은 자의 영성을 가진 자들의 영적 동맹이다. 성경의 마지막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속히 다시 오리라 약속하시고,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한다. <마라타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그 큰 영광을 보는 것이, 그 가운데 있는 것이 우리의 영광이다. 이를 위해 동맹하자. 우리는 예수와 복음을 위하여 전진할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도전했다.

 

10/40창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  

선교사명 감당하는 강력한 교회로 일어나

 

이번 컨퍼런스에서 기존에 선교사들을 많이 파송해왔던 서구권 교회 뿐아니라 아니라, 여전히 미전도종족이라 분류되는 지역에서도 새로운 하나님의 선교 역사가 현재 매우 힘있게 전진되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강력히 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각 지역의 상황과 필요, 함께 기도할 것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마지막 지상대명령의 완수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특별히 지난 제3회 글로벌얼라이언스에 참여했다가 더 많은 리더들과 함께 새로운 전략을 논의하고자 온 지역들이 있었다. 이들 현지 목회자들은 2년 전 컨퍼런스에서 선교 비전에 함께 헌신하고, 지금 현지에서 활발한 선교운동을 매우 역동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파키스탄의 리더들은 2년 전 제3회 글로벌얼라이언스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2030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 파송을 위해 기도했었다. 이번 4회 글로벌얼라이언스에는 더 많은 리더들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선교사 파송을 위한 전략으로 매년 2회 몇 개의 주요 도시에서 선교훈련 및 단기선교사역을 떠나며 훈련하고 있다. 또한 다같이 정기적으로 캠프를 가지면서 마음을 모으고 있으며, 최근 파키스탄 청년들을 다른 이슬람국가로 파송하기 시작했다.

 

S 목사는 파키스탄은 힌두와 불교의 발상지이고, 지금까지 근본주의이슬람국가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것을 변화시키실 것이다. 앞으로 파키스탄은 놀라운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나라로 전세계에 알려질 것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우리 세대에 이 지상명령을 완수할 수 있도록, 10만 선교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하나님은 한 사람이 기도할 때 그 기도를 들으신다. 2~3명이 함께 기도하면 더 놀라운 일이 있다. 더 좋은 것은 민족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이다. 최고는 전세계 교회가 하나님의 비전 앞에 함께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부어주셔서 땅끝까지 복음 증거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 세계 교회가 선교비전으로 연합하자고 격려했다.

 

인도에서도 100만 선교사 파송의 비전에 대해서 선포했다. J 목사는 2013년 인도에서 선교캠프가 열렸고, 수많은 청년들이 선교사로 헌신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100만 선교사 파송과 하나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실제적인 사역과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소개했다.

 

인도 목회자들은 지난 글로벌 얼라이언스 컨퍼런스에 참여해 세계선교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현지로 돌아가 동료들에게 비전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컨퍼런스를 열었고, 세 개의 도시에서 훈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년들이 열방을 품고 선교사로 헌신하며 준비하고 있다. 사역이 커지면서 수많은 필요가 있었지만, 성령께서 함께 계시고, 모든 필요를 공급하셨음을 밝혔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는 바로 당신의 것>이라고, <지금은 위대한 선교의 시대다. 나의 때다>라고 말씀하신다.”라고 선포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인도 북부는 많은 분쟁과 아픔이 있고, 아무도 그곳으로 가려 하지 않는 곳이지만, 나사렛에서 예수가 나신 것처럼 100만 선교사 파송의 인도교회의 비전은 바로 이 인도 최북단 지역에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그전에는 개인과 소속교회, 소속단체, 인도에 대해서만 집중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 복음화와 하나님의 나라의 비전에 관심있다며 함께 이 일을 위해 달려가자고 격려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우리는 또 다른 컨퍼런스를 인도에서 준비하고 있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하나의 꿈(One Vision!)이다.”라고 말하며, 100만의 인도 청년들이 모든 민족과 변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팔레스타인에서도 유대인과 아랍인, 드루즈인들, 유대교, 무슬림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복음주의 교회는 많은 억압과 부당한 대우 가운데서도 성장하고 있다. 러시아교회도 드넓은 러시아 대륙 구석구석에 살고 있는 200여개의 미전도종족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교회 가운데에도 놀라운 선교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의 교회들 안에 강력한 복음 운동이 시작됐다. 필리핀 기독교인들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성령의 강한 기적과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키르기즈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도 선교비전으로 교회들이 연합하고 있다.

 

특별히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H 목사는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에 의해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바로 그 선교사는 통역자로, 제자인 본인은 발제자로 한 무대에 서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H 목사는 또 다른 미전도종족으로 선교사로 가기로 결단했는데, 참가자들은 한 선교사를 통해 뿌려진 씨앗이 제자를 낳고, 그를 그 민족의 리더로뿐 아니라 다른 민족을 살리는 선교사로 자라게 하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감동을 전했다.

 

중국교회 지도자는 2030년까지 100만의 선교사 파송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우리가 비록 말세에 살고 있지만 중국교회는 선교의 주력부대가 될 것이며, 중국 교회는 열방의 모든 교회와 손을 잡고 열방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이 위대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줄 믿는다.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지상명령을 함께 이루어야 하는 줄 믿는다고 선포했다.

 

요르단은 시리아와 이라크로부터 수많은 난민들이 들어오면서 이전과 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이전에는 이슬람과 장벽을 쌓고 복음을 전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교회가 문을 열고 난민과 무슬림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를 통해 여러 교회들이 개척되고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요르단교회의 소망은 아랍 기독교인들이 또 다른 아랍 무슬림들을 전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집트는 지난 5년간 300만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왔으며, 얼마 전에는 한 모스크(이슬람사원)가 교회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집트는 지금 아랍의 기독교인들을 일으키는 통로로 강력하게 쓰임 받고 있다. 이집트의 S 목사는 수많은 사역이 이집트교회를 통해 행해지고 있다. 비록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가난하지만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인생을 주님께 드리기를 헌신하며, 아랍의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기성 목회자들도 하나님의 비전을 깨달으며 청년들을 파송하기 시작했다. 복음에 미친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이집트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어떤 비웃음과 핍박을 받아도 큰 기쁨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집트 기독교인들이 IS에 의해 리비아에서 순교 당했다. 우리는 그럼에도 더 많은 선교사가 아랍으로 나가기를 기도하고 있다. 우리 이집트의 리더들은 얼마 전 모임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10만 선교사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집트는 모든 아랍의 중심에 있고, 가장 강력한 아랍 내 교회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이집트 교회를 사용하셔서 수많은 아랍인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며, 19:23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선포했다.

 

아직 이들 지역은 복음주의기독교인 2% 미만의 미전도종족으로서 이들 중에는 단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본 적 없는 민족들도 있다. 세계교회의 기도와 사역자 지원 또한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나 연약해 보이는 이 교회들이 오히려 강력한 시대의 도전을 뚫고 일어나며, 핍박을 기꺼이 감당하는 능력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마지막 시대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공통된 고백은 세계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며, 기독교인들은 더 큰 위협과 도전 앞에 직면해 있으나, 이러한 때에 성령께서는 더 강력하게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었다. 또한 많은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선교 비전으로 하나 되어 일어나고 있으며, 하나님의 역사는 전진하고, 교회들이 연합할 때 더 신속한 세계복음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선포했다.

 

컨퍼런스 마지막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세계복음주의 세계교회 영적동맹 Global Alliance 선언문>을 낭독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살고 죽는 그리스도인으로 더욱 강력히 연대하며, 마지막 시대 모든 민족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굳게 결의했다.

 

<세계복음주의 세계교회 영적동맹 Global Alliance 선언문전문.

 

복음주의 세계교회 지도자들과 헌신된 참가자들 4700 명은 2017 5 3 일부터 5 5 일까지 2 3 일간 BTJ 열방센터에서 세계복음주의 세계교회 영적동맹 이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러스를 가진 후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마태복음 24:14 절에서 말씀하신대로 모든 민족에게 천국복음이 증언되면 세상의 끝이 오며 하나님의 나라와 역사가 완성되리라고 믿는다.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이 오순절에 임하셔서 안디옥교회에서 시작하신 세계선교운동이 지금 그 완성 단계에 있음을 믿는다. 특히 우리 주님은 1989 년 제 2 차 로잔대회 이후 지난 20 여년 동안 충성된 성도과 및 교회들의 열정적인 기도와 헌신을 통하여 놀라운 세계선교부흥을 이루어주셨다.

 

그러나 최근 갈수록 지구적으로 확산되는 이슬람 운동과 안티기독교 운동은 지상명령에 저항하는 사단의 전략임을 직시하면서 우리는 이러한 세계 영적환경을 극복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하여 복음주의 세계 교회들이 영적 동맹해야 한다고 믿는다.

 

또한 911 사태 및 이슬람 급진운동, 동성결혼의 국제규범화, 4 혁명 및 전자인간(AI 인조인간)의 등장 등 급변하는 세계환경을 직시하고, 서구교회의 급속한 쇠퇴와 세계도처에서 극심한 기독교인 박해로 인해 고통하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보면서 우리는 이 시대를 분별하며 각성하여 깨어일어나 영적동맹을 통해 시대를 극복하고 새로운 영적 부흥으로 남은 과업을 성취해야 한다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계의 신실한 성도들과 교회의 협력과 동맹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 세계선교를 이루어 가야할 것을 믿으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며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선포한다.

 

하나우리는 선교는 성령의 중심사역이며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세계복음화를 완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따라서 우리는 성령께서 선교의 주체이시며 우리 교회는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순종할 것이다.

 

하나또한 우리는 복음주의 세계 교회들의 연합과 영적동맹을 구축하며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하여 전적으로 헌신하며 전력할 것이다.

 

하나우리는 주님의 남은 과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아직 복음을 받지 않는 전방개척지역 미전도종족에게 목숨을 다해 천국복음을 증거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미전도종족 전방개척 선교에 헌신한 우리 성도들과 교회에게 천국의 권세를 주시어 넉넉히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게 하실 것을 믿으며 마침내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보게 될 것을 믿는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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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7 [14: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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