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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20 [10:03]
5월 가족 나들이, “낭만 가득한 여수로 오세요”
4월 21일~10월말 낭만버스킹, 5월 4일 거북선축제 ‘시작’
 
곽종철

 

▲ 윈드서핑     © 곽종철

 

52~9월말, 해양레저스포츠 교육·체험 무료 프로그램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날씨도 가족나들이 떠나기에 딱 좋다. 그래서인지 2년 연속 1300만 관광객 방문도시 여수시의 원도심은 벌써 밀려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山人海)를 이룬다.

 

여수시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잘 갖춰진 SOC와 다양한 숙박시설, 그리고 대내외적으로 상승한 인지도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대표도시로 부상했다.

 

여수의 해양관광 키워드는 바로 낭만이다. 낭만의 상징인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와 해양레일바이크, 2층 야경시티투어, 밤바다해상유람선, 스카이투어 등 여수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즐길 거리는 풍부하다.

 

여기에 시는 지난해 종포해양공원에 낭만포차를 선보이며 여행의 식도락에 마침표를 찍어줬고, 2년 전부터는 여수밤바다의 야경에 버스킹거리공연의 즐거움()’을 더해 젊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 여수 낭만버스킹     © 뉴스파워

 

이런 즐거움과 낭만에 천혜의 해양자연경관, 4계절 신선한 해산물, 연평균 14.5의 온화한 기후는 여수관광만의 덤이다.

 

때에 맞춰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022일까지 25주 동안 이어지는 ‘2017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거리공연을 시작했다. 지난해 이 거리공연을 구경한 관람객은17만명이나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도 매주 금··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댄스&무용, 어쿠스틱, 풀밴드, 연주, 퍼포먼스 등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수준 높은 거리공연이 낭만이 흐르는 여수밤바다에서 펼쳐진다.

 

시는 이 버스킹 공연을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오는 84일부터 6일까지3일 동안 국내·외 버스커들의 공연과 아트마켓, 거리 퍼레이드를 곁들인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도 준비하고 있다.

 

▲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뉴스파워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여수거북선축제를 4일부터 7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대에서 연다.

 

올해 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축제 첫날 4일 오후 6시부터 서교동 육교부터 종포해양공원까지 2.1구간에서 진행되는 통제영길놀이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그 화려함과 웅장함을뽐낸다.

 

이외에도 여수해양경비안전서 훈련함 관람, 노젓고 노세, 선소에서 펼쳐지는 좌수영 병영체험, 수군복 체험, 소동줄놀이체험, 신호연(줄연)체험, 전라좌수영 모형 체험 등 축제장 곳곳에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 여수시 통제영길놀이     ©뉴스파워

 

여수하면 또 바다를 빼놓을 수 없다. 여수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상국립공원을보유한 바다와 해안선이 아름다운 도시다.

 

▲ 여수시, 해양레저스포츠.. ©뉴스파워

시는 이런 장점을 살려 매년 6월부터 도심 곳곳 해안가에서 누구든 해양레저스포츠를즐길 수 있도록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한 달 일찍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2일부터 소호요트마리나에서는 요트와 윈드서핑, 카약, 패들보드를, 웅천해변공원에서는 요트, 패들보드와 함께 스노클링과 스킨스쿠버를 체험할 수 있다. 박람회장에서도 카약을 무료로 탈 수 있다. 여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이다.

 

검은모래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만성리 해수욕장에서도 개장에 맞춰 오는 714일부터 한 달 동안 카약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해양레저스포츠 무료체험은 4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중 40%외지인으로분류됐다.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이 전국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증명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여수시는 2017년 봄 여행 주간을 맞아 색다른 관광상품과 서비스를마련해 놓고 있다.

 

먼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청년기업인 섬여행학교(061-666-2017)가 여수시 금오도 대유캠핑장에서 여수 아일랜드 캠핑에코투어라는 특별 관광상품도 내놓았다.

 

▲ 여수 금오도 비렁길     ©뉴스파워

 

여행주간 사진 이벤트와 함께 107개 여수관광지에서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관광홈페이지(www.tour.yeosu.go.kr)에서 출력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수밤바다의 운치를 더해주는 야경 조명시간도 자정에서 익일 오전 1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한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는 2년 연속 국제해양관광도시 부분 소비자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로 떠올랐다이달 초 황금연휴기간 볼거리 즐길거리 풍부한 여수로 가족나들이 오셔서 여수밤바다의 낭만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수시,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상' 2년 연속 수상 ‘쾌거'...사진은 여수밤바다     ©뉴스파워


뉴스파워 전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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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4 [11:2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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