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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21 [19:03]
기독교인들의 쉼터 '부산역 이데아호텔'
예장통합 추영남 은퇴목사가 아들과 함께 오픈...30~40명 모임도 가능
 
김철영

  

부산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교회와 선교단체가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 오픈했다. ‘부산역 이데아호텔’.

▲ 부산역 이데아호텔 전경.     © 뉴스파워

 

 

부산역 이데아호텔은 예장통합 소속 목회자로 은퇴를 한 추영남 목사가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의료기 사업을 하는 둘째 아들이 모은 수익금으로 호텔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지난 317일 신축 오픈한 부산역 이데아호텔10층 규모의 비즈니스호텔로 전 객실에서 부산항대교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최신 월풀욕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다른 호텔에 비해 객실이 넓은 것도 특징이다. 보통 일반 호텔의 객실은 7~8평 규모인데, 부산역 이데아호텔은 12평이다. 한 객실에서 4명 이상이 편안하게 묵을 수 있다.

 

특히 교회나 선교단체가 30~40명 규모의 기도회와 세미나 등을 할 수 컨퍼런스룸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50대의 주차 공간과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운영하는 안내데스크에서는 언제든 무료로 수화물을 보관할 수 있으며, 부산 시내 지도 및 각종 여행 책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부산역 이데어호텔 객실     © 뉴스파워

  

무엇보다 부산 관광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역에서 도보로 300m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역에서 내리면 곧바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차이나타운은 도보로 3분 거리에 있고, 부산 시내 전경을 바라볼 있는 용두타워가 있는 용두산공원도 차량이나 지하철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영화 국제시장과 부산의 명소 자갈치 시장’, 부평동 깡통야시장도 지하철로 5분 거리에 있다.

▲ 아들과 함께 '부산역 이데아호텔'을 신축 개원한 추영남 은퇴목사     © 뉴스파워

 

 

추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평일에 호텔을 이용할 경우 최저가로 객실과 컨퍼런스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목사는 이어 “‘부산역 이데아호텔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객실에 기드온협회에서 나온 성경 비치는 물론이고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는 찬송가와 복음송을 경음악으로 틀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 부산역 이데아호텔 디럭스 트리풀 룸     © 뉴스파워

 

 

부산역 이데아호텔

TEL. 051-441-0708 FAX. 051-464-0708

ADD.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180번 길 16-10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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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8 [10:3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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