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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5.23 [09:03]
"후보들, '칼퇴근제' 찬성 환영"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경제•복지정책 중 하나로 제안
 
김다은

  

19대 대통령 후보들이 대통령이 되면 칼퇴근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 등은 지난 25일 밤 JTBC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자신의 공약사항인 칼퇴근 실시 방안을 설명하고, 안철수 후보를 비롯한 후보들의 동의를 받아냈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와 8천만민족복음화대성조직위원회는 20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뉴스파워

 

칼퇴근제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5명의 후보들에게 10대 기독교 공공정책 10대 제안에 포함되어 있는 어젠더로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는 적극 실시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온 바 있다.

 

이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9대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에 문재인 후보 측 김진표 의원, 홍준표 후보 측 안상수 의원, 안철수 후보 측 문병호 최고위원, 유승민 후보 측 이혜훈 의원 등이 참석해 교계 지도자들과 언론 앞에서 답변 내용을 발표했다.

 

기공협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칼퇴근제는 기공협이 제안한 10대 공공정책 중 경제복지정책 분야 중 하나로 정시 퇴근 등 기업문화 선진화에 적극적인 기업에 대한 세제 등의 지원 법제화를 제안했다.”면서 캍퇴근제가 실시되면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가족의 행복 향상은 물론이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공협은 칼퇴근제 시행뿐만 아니라 청년창업을 위한 지원정책의 획기적 확대와 최저 시급의 증액, 근로자들의 노동생산성 제고와 창의성 증진, 청소년과 노령 인구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경제복지정책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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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6 [11:1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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