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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22 [19:03]
“동성애 실천자는 성찬 참여 안 돼”
“‘동성애’와 ‘동성 결혼’에 대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선언” 초안에서 밝혀
 
김철영

 동성애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교회의 온전한 회원권을 가질 수 없으며, 성찬에 참여할 수 없고, 교회의 직분을 가질 수 없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심상법 교수, 총신대 신대원)가 지난 22일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진재혁) 수지 채플에서 열린 제68차 정기논문 발표회에서 발표하려고 했던 “‘동성애동성 결혼에 대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선언초안에 담긴 내용이다.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주최 100분 토론회 모습     ©뉴스파워

 

선언문은 또 물론 성령께 의존해서 그 모든 것을 극복할 때에는 교회의 회원권을 얻으며, 성찬에 참여할 수 있고, 교회의 직분을 가질 수 있다.”며 탈동성애를 했을 때 교회의 진정한 회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성애자의 교회 예배 참석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선언문은 동성애자뿐만 아니라 그 어떤 사람이라도 교회 예배에 참석해야만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면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교회 공동체의 예배에 참여해야 하며, 선포되는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성령님께서 변화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권운동으로서의 동성애 확산 운동에 대해서는 동성애를 용인하는 것이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며, 인권을 앞세워 동성애를 보편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천명했다. 또한 동성결혼은 사회에서도 용인될 수 없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성애가 선천적이지 않다는 객관적 사실을 여러 방면에서 널리 알리고, 각자가 이 문제에 대하여 도덕적 판단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언문은 성경은 동성애를 타락한 사람들 가운데 있는 행습으로 말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런 관습에 따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는 이날 선언문 발표를 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 한국복음주의신학회관계자는 주제강연자을 했던 손봉호 교수와 김영한 교수가 동성애 성향으로 갈등과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 대한 목회적 돌봄에 대한 내용을 담아야 하지 않는가 하는 조언이 있었다.”고 말했다. '동성애 실천자'(실제 동성간 행위를 하는 자)와 '동성애 성향자'를 구분하여 대응하자는 것이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는 선언문을 보완하여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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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5 [07: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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