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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5.29 [04:56]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 고위험 병원체 감시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행사장․전시관서 생물테러 병원균 등 모니터링
 
곽종철

 

▲ 해조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완도 해변공원은 휴일을 만끽하러 나온 나들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파워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행사장 및 전시관에서 고위험병원체 및 생물테러 감시활동을 벌인다.

 

세계 최초의 해조류 주제 국제박람회인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에 대한 새로운 가치 인식을 강화하고, 해조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해조류를 지역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행사장이나 전시장 내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물질을 발견하면 탄저, 페스트, 야토 등 고위험병원체 9종을 검사할 수 있는 독소 다중탐지키트를 사용해 고위험병원체 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또한 공기포집기를 이용해 행사장 내 생물테러 병원균을 모니터링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탄저균, 페스트, 야토균 등과 같은 고위험 병원체를 배양해 검사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탄저균, 페스트, 야토균 등과 같은 고위험 병원체를 배양해 검사할 수 있는 음압시설을 갖춘 생물안전3등급실험실(BL3)을 갖추고 있다.

 

전두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테러가 국제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물테러 의심 물질을 신속정확하게 검사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로 가동해 박람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061-240-5212)으로 연락 바란다.



뉴스파워 전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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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21: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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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고위험 #병원체 #생물 #전남보건 #완도군 #박람회 #관람]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 고위험 병원체 감시 곽종철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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