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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8.16 [04:01]
한교연 임시총회 "한기총과 통합추진"
한기총 이영훈목사, 가처분 결정 불복 “항소할 것”
 
윤지숙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은 18일 오후 2시, 3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에서 6-1차 실행위원회와 임시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제반 법규를 개정하는 한편 한기총과의 통합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18일 오후 2, 3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에서 6-1차 실행위원회와 임시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제반 법규를 개정하는 한편 한기총과의 통합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과의 통합 추진에 관하여 한기총에 류광수 목사의 탈퇴가 전제되어야 함을 제기한 바 416일부로 개혁총회에서 류 목사가 탈퇴하기로 했다.”, “이 문제가 해결된 만큼 앞으로 양 기관 통합을 위해 한교연은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다른 변수가 생기더라고 대통합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못을 박고, 현재 회원교단 중에 분담금을 미납하는 등 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정관에 의거 통합과정에서 회원권을 제한하는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기총-한교연 통합추진위원장 고시영 목사는 법원의 한기총 이영훈 목사 대표회장 직무를 정지결정에 대해 한교연은 이영훈 목사 개인을 상대로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한기총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누가 대표가 되든 통합 추진을 계속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 모든 문제는 양 통추위원회에서 점검하고 풀어나갈 것을 시사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상임회장제 신설을 포함한 정관개정안과,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심의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축조심의한 끝에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법인 대표이사로 현 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동성애 이슬람대책을 위해 회원교단의 전국교회가 한주일 같은 주제로 예배를 드리고 범교회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법원은 한기총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등 가처분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이영훈 목사가 한기총의 대표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법원은 채권자 측이 주장한 직무대행자에 대해서는 기각하며, 추후 직무대행자로 적합한 사람을 선임할 것을 알려왔다. 또한 한기총이 지난 7일 제28-1차 임시총회를 통해 결의한 사항은 유효하며, 한기총-한교연 통합에 관한 사항도 적절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는 것.

 

또한 이영훈 목사는 가처분 결정에 불복하고 즉시 항고할 뜻을 밝혔으며, 변호사를 통해 이의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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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8 [18: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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