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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6.24 [19:04]
담도암 세포치료제 개발한 정용윤 박사
㈜에스엠티바이오 담도암 NK세포치료제로 개발단계희귀의약품 심의 통과
 
강경구

㈜에스엠티바이오의 대표이사 정용윤 박사

▲ ㈜에스엠티바이오의 대표이사 정용윤 박사     © 강경구

NK세포치료는 전 세계적으로 여러 암종에 대한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되고 있는 세포치료제로서 타인의 혈액을 이용할 수 있는 암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다.

 

최근 국가암검진사업으로 암 조기 진단과 치료가 활발해지면서 암의 5년 생존율은 크게 향상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사망 원인 1위의 질환으로 경계심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갑상선암, 전립선암, 초기 위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인 반면, 폐암, 췌장암, 담도암 등의 경우 5년 생존율이 20% 미만으로 완치가 힘든 암으로 꼽히고 있어 정용윤 박사가 주도하고 있는 ㈜에스엠티바이오 담도암 NK세포치료제인 “SMT-NK주” 개발이라 희소식은 암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랜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일 것이다.


㈜에스엠티바이오의 대표이사인 정용윤 박사는
Washington State Univ. 박사졸업, Penn State Univ. 학위 후 연구원, UC Berkeley,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정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에스엠티바이오 대표이사와 연세 의과대학, 대학원 겸임교수(나노과학기술협동과정)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담도암, 췌장암 등 희귀암종 치료 한계 이겨낼 희소식

▲   희귀암 회복을 여망하는 이들에게 암치료에 대한 신약 개발은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 강경구

지난 2015년 MBC에서 방영됐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 프로레슬링 선수인 이왕표 선수가 등장했었다. 40여년간 우리나라 프로레슬링 간판스타였으며, '슈퍼 드래곤'이라는 별칭에 맞게 7,80년대를 주름잡았던 그는 챔피언 타이틀을 일곱 차례 거머쥐기도 했었다. 그런 그의 레슬러 인생 40년은 담도암 세 차례 수술 후에 40kg의 체중이 줄었고, 근육도 다 빠지는 등의 이유로 종지부를 찍으며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문제는 이런 담도암과 같은 희귀암종에 대한 치료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이 선수처럼 담도암과 같은 희귀암 회복을 여망하는 이들에게 암치료에 대한 신약 개발은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담도암 세포치료제 “SMT-NK주” 개발단계희귀의약품 심의 통과

 

▲ NK세포가 항암을 위한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다.     © 강경구


현재 담도암 항암제는 젬시타빈기반의 표준치료제가 있지만 표준항암치료에 실패할 경우 더 이상의 치료제가 없다는 점에서 희귀암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은 우리에게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다.

 

㈜에스엠티바이오는 담도암 세포치료제 “SMT-NK주”를 전임상시험을 통해 담도암에 대한 안전성과 효력을 확인하였고,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 개발단계희귀의약품지정신청 이후 심의를 마친 상태다.

 

개발단계희귀의약품이란 희귀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을 앞둔 신약의 안전성과 효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현재 “SMT-NK주”는 임상1상에 대한 식약처의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조선대학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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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4 [17: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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