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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4.30 [16:59]
"아시아 최초 기독교 국가의 꿈을 꾸자"
(사)한반도평화통일재단, 제79차 한반도평화 월요기도회 개최
 
김철영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이사장 김원철 목사)이 주최하는 제79차 한반도평화 월요기도회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당에서 열렸다.

 

권석철 장로(한반도평화통일재단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이강산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 이 목사는 다윗과 같은 지도자, 솔로몬 같은 지도자를 세워 주소서.”라고 간구했다.

▲ 말씀을 전하는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이사장 김원철 목사     © 뉴스파워

 

이어 김원철 목사가 로마서 91~3절을 본문으로 민족복음화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 평양대부흥 110주년, 77민족복음화대성회 40주년인 뜻 깊은 해라면서 전국에서 민족복음화 대성회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로마가 313년 기독교를 공인할 때 전체 기독교 인구는 8퍼센트였다. 그런데 로마를 기독교 국가로 만드는 기적이 일어났다.”면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 하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전쟁하고 오는 중에 꿈에 예수를 만났다는 설이 있고, 그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만일 전쟁에서 이기고 오면 예수를 믿고 기독교를 공인하자는 말을 했다는 설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에 교회가 5만 교회, 10만 성도, 1000만 성도라고 말한다.”교회를 세우고,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복지시설을 세웠다. 그런데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교회만 가지고는 20퍼센트의 복음화율을 넘을 수 없다는 통계가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한국 교회가 성장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있다. 다시 24퍼센트이 유리벽을 깨고 다시 30퍼센트로 성장을 하려면 제도를 바꿔야 한다.”문화를 바꾸고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은 기독교 입국론을 보면서 군대에 군목, 경찰서에 경목, 형무소에 형목, 병원에 원목제도를 세웠다. 어디에서나 예수를 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가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그렇게 하시려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 한반도가 위기의 먹구름이 끼어 있지만, 한반도 평화가 오면 복음화의 길도 열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 국가가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은 나의 형제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며 민족이 구원을 받는 것을 원했다.”면서 모세도 자신이 생명책에서 지워질지라도 민족을 구원해 줄 것을 하나님께 간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존 낙스는 '스코틀랜드를 살려주소서. 아니면 내게 죽을 주소서'라고 기도했다."면서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의 목적은 민족복음화, 북한 복음화가 목적이다. 통일운동은 복음운동이어야 한다."며 군사강국, 경제대국이 되어 세게 선교를 이루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이어 김홍석 목사가'나라의 안정과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심재근 목사가 '북녘 땅이 동방의 예루살렘의 회복과 조속한 복음통일을 위하여',  이재방 목사가 '소하교회 부흥과 어글스농구단을 위하여', 심성분 목사가 '개인 및 가정의 행복과 가족구원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기도회는 윤재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반도평화 월요기도회는 매주 월요일 저녁,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당에서 갖고 있다.

 

한편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은 제2회 세계탈북민대회를 4월 27일 개최한다. 또한 오는 6월에는 1회 국제평화농구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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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0 [20: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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