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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4.25 [11:00]
"교회가 살 길은 전도밖에 없다"
암노스유럽선교회, 전도와 교회개척 세미나에서 최종상 선교사 강조
 
윤지숙

 

"종교개혁을 500주년을 맞는 금년, 교회는 잘못된 교회 교권주의와 교리에 저항하며, 교회 개혁, 갱신운동을 지속해야 한다. 특히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5대 sola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신앙운동, 하나님 나라 운동, 기도운동, 성령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시대 새롭게 부각시켜 교회를 혁신하고 갱신시킬 분야는 전도라고 확신한다. 영국, 유럽, 한국 교회가 살 길은 전도 밖에  없다."

 

 

▲ 암노스유럽선교회(대표 최종상 선교사) 한국동역자회 주최로 4월 6일 서울 서초구 남서울교회 K실에서 제1회 전도와 교회 개척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최종상 선교사.     © 뉴스파워

 

암노스유럽선교회(대표 최종상 선교사) 한국동역자회 주최로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서초구 남서울교회(원로목사 화종부) K실에서 열린 제1회 전도와 교회 개척 세미나에서 최종상 선교사가 한 말이다.

 

세미나는 최종상 선교사( 영국 복음주의연맹 OPC위원, 전 둘로스선교단 단장), 박영덕 목사(전  IVF 대표), 화종부 목사가 강의를 맡았다.

 

최종상 선교사는 오전 Section 1에서는  '영국 유럽, 한국교회 상황에 따른 전도의 중요성'을, 오후 Section 2에서는 '지역교회의 전도 활성화 방안'를 주제로 강의했다. 

 

최 선교사는 "전도가 교회성장을 위한 필요에서 갑자기 시대적으로 중요해진 것이 아니다. 신약성경 전반에 걸쳐 엄청난 비중으로 전도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교회는 이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실천하지 못했다."며,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가보다 어떻게 하나님 나라가 임할 수 있는가? 그것을 위해 제자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핵심적으로 가르쳤다."며 전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모든 지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전도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교회 직분이나 사회 신분과 직업에 관계없이 전도를 최대 관심사로 삼아야 한다."며, "지역교회는 이동 성장이 아니라 회심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 생명이 있으면서도 생명을 생산하지 못하는 불임 교회가 되면 안된다."고 전했다. 

 

교회  개척과 지역교회 전도활성화를 위해서 이스트버리교회 개척(1997년 10월), 인도 아릴로바의 교회개척 (1988년 1월), 스리랑카 서머나교회의 교회개척(2006년 Galle 인근 도시와 마을에 16개 개척, Newara Eliya 인근산간지방 12개 개척), 암노스 졸업생들의 교회 개척 등의  전도에 대한 실제사례들을 소개했다. 

 

특히 축호전도에 대해 "예수님(마 10:5-15; 눅 10:1-12)과 바울(행 8:3)도 전도하려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렸다. 축호전도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영혼 한 영혼을 만나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1,500집을 방문하면 100-150명 이름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 방법은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들에게 빼앗겼던 전도방법으로 가장 성격적"이라고 실천할 것을 독려했다.

 

또한 전도에 있어서 담임목회자의 역할에 있어서 "목회자들은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고자 풀타임으로 사역에 헌신한 사람들이다. 이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겠다는 전도의 열망과 그들을 예수님을 잘 섬기는 일꾼들로 세워보려는 각오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신학 훈련을 거쳐 목회의 길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 목회가 설교를 비롯해 상담, 행정, 재정, 행사, 심지어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 아우르며 성도들의 높은 기대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처음 갖고 있던 복음에 대한 열정들을 잃어버리고, 전도의 일을 등한히 하는 경우가 많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전도는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교회에 주신 최우선의 사명이다.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실천하며 성도들을 훈련시키고 독려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사명감을 북돋았다. 

 

이어 박영덕 목사가  IVF와 주은혜교회를 주심으로  한 전도 사례를 발표하고, 최종상, 박영덕, 화종부 목사가 향후 실천 방안에 대한 토론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종상 선교사는 암노스유럽선교회 대표로 런런신학대학 Research  Associate, 전 둘로스 선교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10월 암노스교회 개척학교를 설립하고  영국과 유럽의 재복음화에 힘쓰며, 영국교회를 위한 전도훈련과 전도활동과 인터씨드(intercede)/연합기도운동, 어라이즈(arise)/전도훈련, 인스프레이션(inspiration)/부흥운동, 영국기독교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국내외 교회들과 협력사역을 해오고 있다.

 

▲ 암노스유럽선교회 한국동역자회 주최로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남서울교회 K실에서 제1회 전도와 교회 개척 세미나를 개최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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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6 [15:3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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