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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4.30 [17:59]
교회언론회, 캠퍼스 이단경계 촉구
이단·사이비 문제점 작성해 학교에 배포, 교육 권고
 
윤지숙

 

 

대학 캠퍼스 내 확산되고 있는 이단들의 활동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모 대학 신문이 당신의 동아리는 안전합니까라는 기사를 통해 대학교 내에 만연된 이단들의 포교활동에 대해 경계의 수위로 높이고 있다.

.

모 대학 신문이 제기한 구체적인 침투 사례는 축구, 탁구와 바둑 등 운동 동아리로 유인, 기독 동아리를 가장한 포교, 동아리 전체를 장악해 기독 동아리 제명, 기독 동아리에 침투해 영향력 행사 등을 꼽았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지난 4일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교회와 대학교들이 함께 이단 사이비 경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회언론회는 이단 사이비는 순수한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에도 침투하여 자신들의 종교적 목적을 이루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이단 사이비가 이렇게 학교 동아리를 노릴 경우 학생들에게 기피의 대상이 될뿐더러 자칫하면 꿈과 비전을 품고 들어간 학교생활이 상처와 아픔으로 남을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학교 당국과 미션스쿨의 교목실에서는 철저히 이단 사이비 동아리를 발본색원해야 하며, 미션스쿨이 아닌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건전한 동아리 활동에 대한 점검을 통해 선량한 학생들이 이단 사이비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단 사이비의 특색은 기존 기독교와 종교를 부정하고, 특정 개인을 우상화 및 신격화하고, 새로운 성경공부가 있다고 유혹하는 등의 방법을 동원한다.”, “한국교회도 각 지역에 있는 대학교들과 공동전선을 펼쳐 대학 내 이단 사이비의 발호를 막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뿐만 아니라 이단 사이비의 특색과 문제점, 단체들에 대한 목록을 만들어 학교에 배포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동아리 연합을 통해 이단 사이비에 대한 교육도 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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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5 [22: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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