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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17 [16:48]
"하나님은 상처를 치유해 주신다"
전용복 목사(분당한소망교회), 세게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설교
 
김다은

 

매주 월요일 오전 6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에서 드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성시월요조찬기도회는 전용복 목사(분당 한소망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 전용복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사야 611-9절을 본문으로 열방을 향한 기름부으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는 전 목사는 도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사역을 위해 지도자를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구약성경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신다. 하나님은 각 시대에 따라 각 사람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신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인쳐주셨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라면서 마음의 상처가 있으면 받은 은혜를 은혜로 사용하지 못하고, 죄를 이기는 데 사용하지 못하고, 영혼을 살리는 데 사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 상처를 치유해 주신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미국에서 대학 4학년 때 예수를 믿었다.”면서 군대에서 장교로 복무할 때 군종사병들도 있었지만 나에게 예수의 생명을 소개해주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를 만난 후 구원받고 3개월 후 예수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읽고 기도할 때 불치병이 치유되는 등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빛이 있으면 어둠은 물러간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지난 1월과 3월에 우크라이나 치유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하러 갔다. 경제적 어려움과 체제에 대한 눌림이 있지만 심령이 가난한 그들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셨다.”면서 오는 6월에 열리는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에서도 그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37분 만에 한 사람이 자살한다는 통계가 있다. 1년에 15천명이 자살하고 있다.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 1년에 10만 명는 전 목사는 자살하는 사람들의 80퍼센트가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다.”이라면서 마음이 묶여 있고, 눌려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소망으로 정체성을 확실하게 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1997년 한국에서 처음 사역을 시작했다. 그동안 2만 명의 목회자들을 훈련시켰다. 평신도들까지 10만 명을 훈련시켰다.”면서 한국 교회에 영향력 있는 교회의 자료를 뽑아서 교회를 방문해서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하나님을 예배하러 가는 사람과 예배를 드리고 나온 사람들이 차이가 없었다. 예배를 열 번 드린 사람과 한 번 드린 사람은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기쁨이 있다. 하나님이 만져주시는 생수가 강같이 흐르는 역사를 경험한다. 변화된 당신을 도구로 삼아 변화되지 못한 사람들을 변화시키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우리의 모습이 어떻든지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있다.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면서 성령님은 슬픔 대신 화관을 주시고, ‘너는 내 것이라고 인쳐주셨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이사야61:4)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무너진 건강, 침체되었던 마음, 무너진 경제, 건강, 무너진 가족과의 관계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6년 전 인도네시아에서 78개 교단이 연합하여 복음을 전했다. 자카르타는 기독교인이 10퍼센트가 넘었다.”면서 오는 6월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에 우리 교회 30여명의 교인들과 함께 참가해서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한다. 복음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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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3 [07: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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