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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3 [15:06]
"전도를 잘 하려면 마음을 사라"
아산시성시화대회 셋째 날, 전도훈련과 저녁집회로 마쳐
 
김다은

 

▲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셋째날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     © 뉴스파워

 

아산시성시화운동본부 주최한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셋째 날은 전도훈련과 실습으로 시작되었다. 전도훈련을 인도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이자 성도의 특권이라면서 전도하게 되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 어떤 것으로 줄 수 없는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사람은 오직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면서 전도는 실패가 없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책임이 있고, 그 결과는 하나님게 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전도훈련하는 김철영 목사     © 뉴스파워

 

김 목사는 전도하려면 먼저 자신이 성령의 충만한가를 점검해야 한다.”면서 먼저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좋은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그리고 한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복음의 핵심을 잘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도 현장에서 논쟁하거나 다투지 않아야 한다.”면서 온유와 겸손함으로 복음을 소개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한번 거절했을지라도 또 다시 적절한 기회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전도는 실패가 없다. 단지 늦어질 뿐이다. 곡식을 거둘 때까지 기다린 것처럼 주님의 때가 되면 그가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을 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도대화 실습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 뉴스파워

 

 

김 목사는 전도 대상자들의 내면에 어떤 소원이 있고, 어떤 고민이 있는지, 하나님과 교회에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복음의 핵심 원리를 숙지하는 것과 함께 3분 간증을 준비해서 언제 어디서라도 복음을 제시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녁집회는 복음가수 박경옥 사모와 윤철 집사의 찬양 인도로 경배와 찬양을 드린 후 길성권 목사(아산큰빛교회)의 인도로 차영한 장로(아산시장로회 회장)의 기도, 이창식 장로(한울중학교장)의 성경봉독, 온양CBMC 가족, 온양장로회의 특송에 이어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당진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누가복음 161~3절을 본문으로 해고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셨는데, 생명을 담보하지 않은 봉서와 섬김은 가짜라면서 진정한 가치가 있는 생명을 드릴 수 있는 분은 에수님밖에 없다.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한 이 목사는 사도 바울은 지하 8미터 감옥에서 디모데를 보고 싶어 했다. 그러면서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 속에 강하라고 했다.”는 말씀을 소개했다.

 

이 목사는 요한복음 17장에 보면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하신 일을 말씀하신다.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 말씀을 순종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기를 기도했다.”면서 한국 교회는 10~15년 이내에 한국 교회는 50퍼센트로 줄어들 것이다. 농어촌교회는 이미 고령화되어 있다. 그리고 저출산과 함께 청소년이 예수님을 등지고 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오지 않는다.” 밝혔다.

 

이 목사는 우리 한국사회의 가장 큰 위기는 정신, 사상이 사라졌다.”면서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정신이 입시정신이다. 이것이 우리 조국의 미래라면 길이 없다.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렇게 되었을까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은혜 없는 패역한 자이고, 은혜를 잊은 자는 배신자라면서 한국 교회가 100여 년만에 힘없이 무너진 이유가 무엇인가, 먹고살 만하니까 자녀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말씀을 전하는 이수훈 목사     © 뉴스파워

 

 

이 목사는 이 땅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가 되었다. 교인들도 주님이 주인이시라는 것을 잊고 있다.”면서 진정한 전도자는 은혜 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력 있는 사람은 영업하지 않는다.”면서 죽기 살기로 사람을 만나라. 그리고 밥을 사줘라. 전도 잘 하는 사람은 마음을 사야 한다. 조급해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지금 시대는 전도할 방법이 없다. 가정방문도 쉽지 않다. 길거리 전도도 쉽지 않다. 내가 아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것을 인간띠잇기라고 한다.”면서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악한 영이 그를 사로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만날 때 끊임없이 성령께 무시로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교회가 초대교회의 역사를 잃어버린 것은 중보기도라면서 사도행전 4장에 보면 무시로 중보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도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했듯이 목회자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세도 아론과 훌이 있었다. 사도 바울도 중보 기도자들이 있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기도할 때 졸았다. 목회자를 위해 주님의 사명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면서 우리 주님의 역사가 교회 안에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인이라면 적어도 하루에 한번 정도는 교회에 와서 적어도 한 시간 정도 기도를 해야 한다. 그래야 한국교회가 산다.”면서 지금 이 땅의 문제는 애국자도 없고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 교회를 소풍 오듯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시편 1편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 목회자와 함께 끝까지 가야 한다. 내가 교회에서 만난 성도와 평생가야 한다. 이 교회 저 교회 옮겨 다니는 사람은 전도 못한다. 평생 뿌리내리는 교회 생활해야 한다. 그런 성도가 교회를 세운다.”고 ᅟᅡᆯ했다.

 

이 목사는 마지막으로 축복과 영혼 구원과 능력은 우리 주님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면서 주님이 하시면 된다.”며 전도를 위해 물질과 시간을 드릴 것을 강조했다.

 

이날 집회는 김태오 목사(배방,탕정교회협의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참석자들은 전도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뉴스파워

 

 

지난 26일부터 이날 저녁까지 진행된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성시화운동에 대해 특강을 했고,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기도 특강을 했다. 이수훈 목사가 저녁전도집회를 인도했고,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전도훈련과 실습을 인도했다.

 

한편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태백순복음교회에서 ‘태백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양명환 목사(강원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태순 목사(충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종설 목사(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저녁집회와 전도훈련을 인도하고,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기도팀장) 등이 깨끗하고 범죄 없는 도시 만들기, 대한민국 건국정신과 기독교의 역할, 기도특강 등을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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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9 [21:1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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