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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25 [01:02]
"교회, 목적성과 전문성을 갖춰야"
이수훈 목사,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둘째날 저녁집회에서 강조
 
김다은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둘째날 저녁집회는 이광로 목사(결혼상담소장)의 사회로 한장섭장로(아산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의 기도, 정해곤 장로(아산YMCA 이사장)의 성경봉독, 호산나중창단의 특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 교회의 목적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수훈 목사     © 뉴스파워

 

 

이어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당진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마태복음 419절을 본문으로 왜 부르셨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라고 하셨다. 그러자 그들이 배와 그물과 아버지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베드로는 장모까지 모시고 예수님을 따랐다.”면서 따른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가는 동행을 말한다. 예수님이 붙잡혔을 때 베드르는 멀찍이서 예수님을 따라갔다. 사람이란 마음의 벽을 버리면 한없이 가까워진다.”면서 자기 희생이 없이는 주님을 가까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 안에 복음 때문에 자기 삶을 포기하고 오직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느냐가 교회의 미래지수이고 건강지수라면서 “1960년대 잘 살아보세라는 새마을운동이 일어났다. 1965년에 국민교육헌장이 선포되면서 탈농촌운동이 일어났다. 서울로 집중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요한삼서2절을 본문으로 희망의교회가 생겨났다. 1986년 아시안게임이 열리면서 음주운전이 걸릴 때였다. 한강이 개발되면 명품교회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강을 중심으로 7개 교회가 만들어졌다.”농촌교회에서 올라온 젊은이들로 인해 전도할 필요 없이 도시교회들은 저절로 부흥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그런데 그때부터 땅투기가 일어났고, 1995년도부터 교회 매매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수협이 교회와 어린이집을 만들 때 대출을 하면서 성장했다.”면서 세상의 맘몬()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서 골목교회가 생겨나고, 영혼구원은 멈추었다. 그리고 2000년대에는 방송설교가 유행하면서 온라인헌금이 생겨났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 산기도도 없어지고, 기도원도 문을 닫기 시작했다.”고 한국 교회의 흐름을 설명했다.

 

설교에 유머를 사용하는 열풍이 불면서 목회자가 텔레비전에 출연해 유머를 섞어가면서 이야기를 했고, 교회 안에 마술이 들어왔다.”면서 영적인 음란함이 교회 안에 들어왔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 목사는 “1970년대까지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농어촌과 도시 골목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지금은 명품교회가 들어서면서 작은교회 목사들은 존재감이 없어졌다. 큰 교회는 오는 성도를 감당하기 힘들고, 작은 교회는 성도들을 큰 교회에 빼앗기고 있다.”면서 그런데 지금이 한국 교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목적성과 전문성이 있었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했다. 기도바람과 성령바람을 일으켰다. 예수 바람을 일으켰다. 그래서 크게 부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만 따랐다.”면서 그런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그물과 배를 끌고 교회에 나오고 있다.”면서 오직 예수만 따를 것을 도전했다.

 

또한 어부는 잡는 것과 낚는 것에 전문이었다.”면서 교회를 개척하고 한 명이라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어떤 목회자가 임상을 했는데, 최소한 9년을 가르쳐야 예수의 제자로 세울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제자는 함께하는 사람이다. 여러분의 교회의 목회자와 함께 목숨이라도 걸 수 있는 결단이 있어야 교회는 부흥한다. 함께 살고 함께 죽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면서 징기스칸은 가장 넒은 영토를 점령했다. 300만 명의 시민을 갖고 전 세계를 휩쓸었다. 그것은 태어난 것은 달라도 죽는 것은 같이 죽자는 정신을 심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위해 죽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 호산나 중창단의 특송     © 뉴스파워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출 것을 거듭 강조한 이 목사는 내 인생을 가장 존귀하게 사용하는 것은 복음을 위해,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다.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중요하다.”면서 우리 교회가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성도들에게 우리 교회로 사람들을 데려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교회가 다음세대를 준비할 수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며 다음세대사역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전문성은 사람을 붙잡아 둘 수 있는 능력이라면서 사람들은 지루한 것을 견디지 못한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유명한 설교를 다 들어본다. 우리 목회자들이 설교를 준비할 때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장로들이 대표로 기도할 때도 2분에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목회자의 영적인 인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터넷을 통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더라도 감성이 없다면서 섬김의 영성을 소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회의 전문성에 이어 목적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는 감옥에 들어가도, 매를 맞아도, 협박을 받아도 예수를 증거했다.”면서 우리가 예수를 증거할 때 1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어두움을 비교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목적성은 오직 예수를 전하는 데 있다. 복음은 전하는 데 즐거움과 기쁨이 있어야 한다. 전문가가 되면 보이고, 느껴지고, 들린다.”아산의 교회들이 목적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주의 복음을 위해 헌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과 오후에는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인도로 전도훈련을 실시한 후 전도실천을 하게 된다. 전도실천 후에는 전도보고와 만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 격려사를 하는 충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태순 목사     © 뉴스파워

 

충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태순 목사(대천중앙교회)와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홍성제일장로교회,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오종설 목사가 참석하여  격려사를 전했다.

 

최 목사는 "아산시성시화운동본부 사역을 통해 교회마다 복음전도에 힘쓰고 사랑을 실천하여 교회마다 부흥하고, 아산시는 더욱 아름답고 복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교회들이 하나 되어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시화대회를 개최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아산시 성시화의 새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격려사를 하는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겸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오종설 목사     © 뉴스파워

 

 

이날 집회는 박차영 목사(한국기독경제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저녁집회는 이수훈 목사가 누가복음 161~3절을 본문으로 해고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아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8년 설립되었으며, 20103월 온양제일교회당에서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초하는 등 아산 성시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에는 아산 성시화를 위한 찬양집회를 실시하고 있다.

 

▲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 뉴스파워
▲ 아산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정팔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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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8 [21: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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