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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2 [11:15]
한교연, 영화 ‘십계-구원의 길’ 시사회 참석
브라질서 60부작 TV드라마로도 각광 받아
 
윤지숙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27일 서울동대문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영화 <십계 - 구원의 길> 특별시사회에 참석했다.

 

한교연 회원교단 총회장 총무 등 2백여 명이 관람석을 가득 채워 복도에까지 앉아야 할 정도로 성황을 이룬 이날 시사회는 기획홍보실장 김 훈 장로의 사회로 영화 배급 홍보를 담당한 못생긴나무 대표 박성흠 집사의 인사, 법인이사 황인찬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오는 413일 부활절을 앞두고 전국 매가박스 상영관에서 일제히 개봉되는 십계-구원의 길은 구약성서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의 일생을 테마로 다룬 120분짜리 영화로, 1956년에 제작돼 국내에서 상영된 바 있는 헐리웃 영화가 아닌 2016년 브라질에서 새로 제작됐다.

  

당초 60부작 TV드라마로 제작돼 16개월여 동안 방영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것을 일부 재촬영하고 편집해 웅장한 스케일의 영화로 재탄생됐다.

 

브라질에서는 작년에 <스타워즈> 등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를 제치고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전 세계에서 1400만 명이 영화를 관람하는 등 종교영화로서는 큰 흥행 기록을 세웠다. 

 

한편 한교연 사회문화국은 지난해 분기별로 4차례 좋은 영화를 엄선해 시사회를 가진데 이어 올해도 성도들 신앙 함양에 도움이 되는 좋은 영화를 골라 특별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영화 <십계 - 구원의 길> 포스터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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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8 [12: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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