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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26 [23:02]
이영훈 목사, ALS 대성회 및 세미나
인도네시아 솔로에 임한 성령의 불길
 
윤지숙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 솔로에서 지난 14, 15일 열린 ‘인도네시아 솔로 ALS 대성회 및 세미나’에 주강사로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 솔로에서 지난 14, 15일 열린 인도네시아 솔로 ALS 대성회 및 세미나에 주강사로 메시지를 전했다.

 

인도네시아에 부흥을!’(Revival Indonesia!)이란 주제로 하나님의가족인도네시아 벧엘교회’(담임 오바자 딴또 스띠아완 목사, 이하 GBI교회)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솔로를 비롯해 자카르타, 끌라텐, 족자카르타, 마디운, 스마랑, 반둥, 말랑, 발리 등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했다.

 

14일 저녁에는, GBI교회 성도들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워십, 전통문화를 통한 공연, 여의도순복음교회 쎰라찬양단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대성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한국에서 온 목회자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목회자들을 안수하고, 인도네시아 부흥과 복음화의 사명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하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과 권능’(1:48)이라는 제하설교에서 예수님이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성령 받으면 권능을 받는다.”, “한국교회가 짧은 시간 성장한 이유는 성령과 권능이 임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니엘, 엘리야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을 사모하며 오랜시간 기도할때 하나님의 응답과 성령충만과 방언을 받았다.”, “믿음 없던 제자들이 성령받고 복음전할 때 3000명이 회개하고 구원받는 기적이 일어났음을 증거하며 우리도 성령과 권능을 통해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날 절대긍정의 믿음’(11:16)이란 말씀을 통해, “믿음이란 나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하고 일하신다. 우리가 올바른 말씀의 토대 위에 믿음을 굳건하게 세울 때 하나님이 응답하신다.”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는 신앙생활을 당부했다.

 

성회를 준비한 오바자 딴또 스띠아완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통해 많은 은혜받고 부흥의 비전을 갖게됐다. 이영훈 목사님이 솔로를 찾아 귀한 말씀 해주셨다. 이제 한국에 주셨던 하나님의 큰 축복이 우리에게도 임하길 원한다.”인도네시아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길 바란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성회을 계기로 복음이 척박한 솔로에서 새로운 비전과 열정으로 200개 지교회와 인도네시아 복음화에 헌신할 것을 소망했다.

 

한편 ALS(Asia Leaders Summit)는 지난 2013년 이영훈 목사를 주축으로 아시아를 이끌어가는 교계지도자들이 아시아 선교를 위해 하나되고 협력하기 위해 만든 단체로 해마다 아시아 각국에서 성회와 세미나를 열어 아시아 복음화에 헌신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 솔로에서 대성회와 세미나를 개최해, 복음의 불모지에서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한국 기독교의 부흥과 선교의 열정을 인도네시아에 전하기 위해, 이영훈, 이태근, 임석순, 박성민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 지난 3월 14, 15일 열린 ‘인도네시아 솔로 ALS 대성회 및 세미나’     ©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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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0 [07: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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