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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6.27 [08:31]
구세군, 건전생활 캠페인 전개
“절제하는 삶, 건전한 행복의 삶” 강조
 
윤지숙

 

▲ 한국구세군 본부의 김성훈 정위(중앙)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흔히 절제는 물질적인 낭비를 줄이고 아껴 쓰는 것을 의미하지만, 더 넓은 의미에서는 자기 자신을 조절하고 다스리는데 있다. 성경은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하고 있다.

 

오늘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들은 사실 자기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는데서 생겨난 문제다.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 일상의 삶이 주어지지만 자기 자신을 어떻게 다스리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행복해지기도 하고 불행해지기도 하며 성공한 인생이 되기도 하고 실패한 인생이 되기도 한다.한국구세군 본부의 김성훈 정위의 말이다.

 

▲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1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2017년 건전생활캠페인’을 개최해 한국구세군 본부와 서울지방 사관과 군우 200여명이 참여했다.     © 뉴스파워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1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2017년 건전생활캠페인을 개최해 한국구세군 본부와 서울지방 사관과 군우 200여명이 참여했다.

 

구세군 건전생활캠페인은 올해로 108년째 맞는 전통 있는 행사로 1909년 구세공보 창간호에 음주와 흡연을 경고하는 글을 게재하여 시작된 이후, 19213월 금주금연을 강조하는 신문 특집호 발행도 하며 매년 3월 가두캠페인과 문서선교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음주, 흡연, 마약, 폭력, 도박 등 절제하는 삶, 건전한 행복의 삶을 살 것을 장려했다.

 

이날 행사는 김태근 참령의 사회 정진숙 참령의 기도, 김성훈 정위·강태식 정위의 경고, 백진수 정위의 구호제창 후 서울지방장관 이기용 부정령의 아내, 사령관 김필수 부장의 축도로 성료됐다.

 

▲ 구세군 보건사업부 주관으로 HIV/AIDS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 뉴스파워

 

이날 행사에는 구세군 보건사업부 주관으로 HIV/AIDS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으며, 개회예배를 마친 후 사관과 군우들은 서울광장과 광화문 광장, 청계광장 등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며 거리캠페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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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6 [16: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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