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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2 [04:09]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예배를!”
최범선 목사(용두동교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설교
 
김철영

 

최범선 목사(용두동교회 담임목사, 동대문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13일 오전 630,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제339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 최범선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정대준 장로의 사회와 김기현 장로의 기도에 이어 창세기 121~9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한 최 목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아브라함이 75세에 고향 친척 아버지 집을 떠났다. 아브라함은 철저히 모든 것을 포기하고 떠났다.”면서 우리 자신도 내려놓지 못한 것을 내려놓는 결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브라함과 롯의 상반된 선택을 소개하면서 믿음의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갔다. 말씀을 따라 간 것이라면서 아브라함의 믿음은 고향을 떠나는 결단과 함께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했다. 그곳은 물이 많고, 여호와의 동산 같은 곳이고, 애굽 같은 곳 즉 도시를 선택했다.”면서 그런데 롯의 가족은 소돔과 고모라에 도착한 이후에 패가망신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최 목사는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같은 날 똑같이 떠났는데 결과가 달랐던 것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갔고, 롯은 인간적으로 좋아보 이는 곳을 따라갔기 때문이라면서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어리석은 것같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선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도전했다. 최 목사는 아브라함은 벧엘을 떠나 산간지역으로 옮겨 제단을 쌓았고, 주의 이름을 부르고 제단을 쌓았다.”면서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을 때마다 제단을 건축했다. 당시 제단을 쌓을 때 돌 하나 선택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지시한 돌을 사용해야 했기에 무척 힘들었을 것이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예배를 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그렇기 때문에 그는 믿음의 사람이라는 칭호를 받은 것이다. 특히 한 곳에 정착한 것이 아니라 계속 길을 가는 중에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다.”면서 한국 교회가 어려운 여건에도 새벽기도회를 드리는 등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온 정성을 쏟았다. 그런데 지금은 주일 저녁예배는 오후예배로 드리는 교회가 많다. 수요예배 등도 인원이 많이 줄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하여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하비콕스는 현대 교회를 구원의 감격이 있는 출애굽교회, 감사와 축제가 있는 시편교회, 미래의 소망이 있는 계시록교회 등으로 분류했다.”면서 구원의 감격, 감사와 축제, 미래의 소망이 있는 예배가 진짜 예배라고 규정했다.”면서 한국 교회가 예배의 감격을 회복할 것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학생 때 인천에서 정동채플까지 다니면서 김준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점심을 나누면서 축제 같은 예배를 드렸다.”고 떠올리면서 아브라함은 최선의 예배를 드렸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의 축복을 받았다. 보이는 것이 없는 같아도 아브라함처럼 약속하신 말씀을 따라 가기를 바란다. 아브라함이 마침내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한 것처럼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이어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나라와 민족,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하 기도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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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3 [10:3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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