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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4.23 [19:59]
제2회 다문화인 초청잔치 열려
사회복지법인 GMS 주최로 경기도 화성 GMS세계선교센터에서
 
김다은
▲ 카리스 팀(김명희, 서정희)의 부채춤 안무     © 뉴스파워


 제2회 다문화인 초청잔치가 12일 오후 1시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월문길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선교센터 예배당에서 열렸다.

 

사회복지법인 GMS가 주최하고 세계선교교회와 인천논현주안장로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논현주안장로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찬양을 부르면서 초청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축복했다.

 

이어 '어린이 CCM 공연팀 '캠키즈' 공연, 시니어들로 구성된 '카리스' 워십팀의 공연, NJ워십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세 개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설교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람은 세 개의 만남에서 인생의 운명이 결정된다."면서 "첫째 만남은 어머니와의 만남, 두번째 만남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만남이다. 사람들은 이 두 가지의 만남에 의해 인간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세번째 만남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과 만남"이라며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되고, 새로운 인생의 목표가 주어진다."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회복지법인 GMS 이사장 최병국 목사는 "화성시에는 외국인이 30만명이 살고 있다."면서 "이들을 위해 매월 이곳에서 다문화인 초청잔치를 하려고 한다."면서 "그래서 음식도 나누고, 바자회도 열어서 그들을 섬기는 한편 노래자랑을 해서 1등을 한 사람은 고향 나라에 다녀올 수 있도록 비행기 티켓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아름다운 다문화인 만나서 서로 사랑하면서 한국 땅에 생활하는 동안에 서로 돕고 사랑해. 한국 생활 제일 귀한 한가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라는 노래를  가르쳐주면서 이 노래를 지정곡으로 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인도, 네팔, 필리핀 등 외국인 노동자들 40여명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대 선교사도 참석해 외국인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논현주안장로교회가 준비한 의류들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경품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을 선물로 받았다.

▲ 인천논현주안장로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캠키즈' 공연     © 뉴스파워

 

 

▲ 김형만, 우경열 집사의 색소폰 연주     © 뉴스파워
▲ 천명희 선생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찬양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단막극 '인생버스' 공연     © 뉴스파워

 

▲ NJ 유스팀의 워십     © 뉴스파워



▲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센터 예배당     © 뉴스파워



▲ 노래자랑 시상품. 1등은 자전거.     © 뉴스파워

 

▲ 바자회 의류들     © 뉴스파워

 

▲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센터 예배당     © 뉴스파워

 

▲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센터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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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2 [14:5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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