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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5.30 [13:56]
공선넷, 2017년 대선 옴부즈맨 역할
전국 17개시도 253개 개표소별 6명 투개표 참관 활동 지원
 
윤지숙

 

▲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로 조기 대선이 예정된 가운데 ‘2017 대선공명선거시민네트워크’ 발족 기자회견이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정론관에서 개최된다.     © 공명선거네트워크=http://www.fairelection.kr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로 조기 대선이 예정된 가운데 ‘2017 대선공명선거시민네트워크발족 기자회견이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정론관에서 개최한다.

 

공명선거시민네트워크(이하 공선넷)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의정치포럼, 희망정치시민연합 등 9개 단체가 공동으로 지난 4.13총선에서 전국 158개표소에 717명의 개표참관인을 파견해 활동한 바 있다.

 

2017대선에서는 보다 광범위한 활동을 위해 ‘2017정의평화기독교대선행동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할 예정이다. 또한 선거 이후 투표소 개표입법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위원(310일 현재. 진선미, 박남춘, 김정우 의원 등)들과 협력하며, 투개표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현장 실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공선넷 관계자는 이번 대선에서 첫째, 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 참여 운동을 펼칠 것이며 둘째, 유언비어나 가까 뉴스가 후보들에게 대한 정보를 왜곡시키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고발하는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셋째, 개표와 집계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직접 참관하는 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2000명 이상(253개 개표소별 6명 파견, 최소 1500)을 모집하고 교육해 개표 참관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민간인 국정농단 사태로 말미암아 촛불을 든 시민들의 한결 같은 염원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의 뜻이 권력 창출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과정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나서고자 한다.”는 것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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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0 [17: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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