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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3.25 [03:49]
서천 마량진 성경전래지기념관 탐방
 
김철영

1816년 영국 해군 머레이 맥스웰 대령이 서해안 탐사차 군함을 이끌고 들어왔다가 마량진 첨사 조대복에게 1611년에 발행된 영문 킹제임스 성경을 건네주었다는 충남 서천읍 마량진에 지난 해 9월 5일 성경전래지기념관이 개관했다.

 

9일 오전, 황우여 장로(사회부총리 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기념관을 방문해 정진모 목사(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와 이병무 목사(성경전래지기념관 관장)으로부터 성경 전래의 역사와 기념관 개관까지의 과정을 들었다.

 

정 목사와 이 목사는 지난 2003년 서천군청 문화관광과를 찾아가가 마량진이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임을 설명하고, 이만열 박사를 비롯한 신학대 교회사 교수들을 초청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마량진이 한국 최초의 성경전래지임을 고증했다.

 

정 목사는 기념사업회 상임총무로, 이 목사는 총무로 기념관이 개관하기까지 크게 기여했다.

 

 

▲ 힌국 최초 성경 전래지인 충남 서천읍 마량진에 개관한 성경전래기념관. 좌측부터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정진모 목사(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기념관장 이병무 목사     © 뉴스파워
▲ 성경전래지기념관은 지난해 개관했다. 진입로 공사가 한창이다.     © 뉴스파워



▲ 성경전래지기념관에서 앞바다를 향해 사진을 찍었는데 십자가 모양이 나왔다. 기념관장 이병무 목사가 촬영한 것이다.     © 뉴스파워

 

▲ 1611년 발행된 킹제임스 성경이 전시되어 있다.     © 뉴스파워
▲ 성경 전래 이야기를 설명하는 기념관장 이병무 목사     © 뉴스파워

 

▲ 포토존에서 도포를 입고 갓을 쓴 황우여 장로와(우측 두번째)와 지난 2003년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가 마량진이라는 사실을 학자들과 함께 고증작업을 시작으로 기념관 개관까지 크게 기여한 정진 목사(맨 좌측)와 기념관장 이병무 목사(맨 우측),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우측 두번째)     © 뉴스파워

 

▲ 성경전래지 기념관을 둘러보면서 관장 이병무 목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황우여 장로, 김철영 목사, 정진모 목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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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9 [20: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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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전래지기념관] 서천 마량진 성경전래지기념관 탐방 김철영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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