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05.26 [09:56]
“동성애의 사상적 지지 기반 무너뜨러야”
동성애 반대운동에 앞장서는 박서영 법무사 파워인터뷰
 
김철영

  

보수적인 한국 교회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동성애와 동성혼의 합법화를 막는 일이다. 한기총, 한교연 등이 보수 연합기관이 중심이 되어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를 만들었고, 여러 단체들이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운동,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운동, 시민인권조례 제정 반대운동, 동성애퀴어문화축제 반대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34월에는 국회 차별금지법안을 자진 철회시켰고, 군인권보호법안, 교육인권법안 등을 철회시켰다. 충남도에서는 도민인권조례 제정으로 충남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면서 제정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인권조례 제정은 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 시군들이 인권조례를 제정하려고 하면서 곳곳에서 기독교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동반자등록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동반자등록법'은 노인의 재혼이나 동거, 장애인공동체, 미혼모 가정, 동성 가정, 비혼커플 등 다양한 가족형태가 존재한다면서 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해 줄 법 규정을 만들어 정상가족처럼 세금감면과 사회보장 등의 혜택을 동일하게 해주자는 것이다. 만일 동반자등록법이 제정되면 사실상 동성혼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는 점에서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 박서영 법무사     © 뉴스파워

 

동성애 동성혼의 합법화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 가운데 박서영 법무사가 있다.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무사 시험에 합격한 박 법무사는 지난 2006년 2월 충남 당진 송악 신도시에 법무사 사무실을 개업해 운영하면서 수년간 당진시청 전문가 민원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법률상담과 법률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 법무사는 "법률 사각지대에 빠진 분들을 돕고 있다. 변호사를 찾아가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고, 일반 법원이나 검찰 출신 법무사들이 처리하기에는 법 논리가 어려운 사건들을 주로 맡아서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제가 송악에 처음  법무사 사무실을 시작했을 때는 공장 한 두개 밖에 없었고, 원룸 단지만 세 동 정도  있는  개발 초기에 왔다."면서 "도시는 법률 분쟁이 별로 없는데, 여기는 지방이다보니 이해할 수 없는 분쟁이 많다.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다. 그들끼리 분쟁도 하고, 한국인 업주와 분쟁을 하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박 법무사는 또 "여기가 시골이다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상담을 하러 많이 오신다. 본인이 사망 후에 상속문제로 자식들이 갈등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는다.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고 말했다.

 

선한문화창조본부 설립에도 참여해 자문위원장을 맡아 동성애문제 뿐 아니라 복지, 안보 문제등 중요한 문제들을 주제로 강연, 언론, 출판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지적한 책을 출판하기도 한 박 법무사는 뉴스파워와 인터뷰에서 동성애로 인해 발생하는 눈에 보이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동성애를 조장하고 확장시키고 있는지지 세력들의 사상적 기반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법무사는 개인의 행동과 사고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시대정신을 지배하는 사상이기 때문이라면서 사상적 지지기반이 무엇인지 파악을 한 후에, 바로 그 지지기반을 무너뜨려야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 중 자유주의사상, 네오 맑시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분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박 법무사는 동성애가 숫자도 얼마 되지도 않는 일부 사람들의 성적문란의 문제로 치부하면서 일반 국민들에게 뭐 얼마나 영향을 끼치겠는가 하는 국민들의 안일한 생각을 기독교인들이 깨뜨려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회가, 동성애 혁명, 성혁명을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새로운 질서가 얼마나 파괴적이고 위험한 것인지 알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법무사와의 인터뷰는  8일 오전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송악프라자 1층 박서영법무사 사무실에서 진행 됐다. 남편 송정민 목사(샘물교회 담임목사)도 동석했다.

 

▲ 남편 송정민 목사와 박서영 법무사     © 뉴스파워

 

다음은 인터뷰 전문.

 

최근 동성애 문제에 대한 책을 출판하셨던데요, 책 내용을 소개해 주시죠.

 

동성애 문제는 현재, 사회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논의의 중점이 되어야 할 것은 동성애 자체 뿐 아니라 그 배후세력이 동성애를 통해 확립시키고자 하는 새로운 질서입니다.

 

현대는 최고의 가치의 자리를 인권평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사상은 시대사조인 포스트모더니즘에 편승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적인 존재로 서기 위한 수단으로 인권과 평등개념을 재정립했습니다.

 

유물론과 무신론을 주장하는 막시즘과 네오막시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와 틀(frame)을 계급투쟁론에 근거하여, 인간 억압과 불평등의 근원으로 간주하면서, 권력자인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틀(frame)을 깨뜨려야만, 억압을 받아온 인간이 인권과 평등을 쟁취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들 자유주의사상과 막시즘 네오막시즘은 기존에 형성되었던 인권과 평등개념을 왜곡된 인권과 평등개념으로 대체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동성애합법화도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수단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선악의 기준이란 세계적인 흐름이 결정하는 것이며, “세계적인 흐름을 따르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차별금지법, 평등법등을 제정하여 처벌을 해서라도 세계적인 흐름을 따라가도록 강요하며 자유를 억압하고, 왜곡된 인권이 인간을 공격하게 합니다. 이 세계적인 흐름을 반대하고 있는 기독교는 반인권적인 혐오스럽고 위험한 종교로 전락하도록 전략을 씁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시 반문을 해야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새로운 질서란 무엇인가? 이 새로운 질서는 궁극적으로 전세계가 무엇을 향해가도록 만들고 있는가? 인간들은 이 새로운 세계의 질서가 인간에게 자유와 번영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우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상은 항상 우리를 배신합니다. 결국 새로운 세계의 질서는 인류를 억압과 멸망 속으로 끌고 가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한국은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2001년부터 동성애옹호를 규정하고,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군대내동성애처벌 폐지 뿐 아니라 정치 문화 교육 언론 등에서 동성애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의 기반이 되는 사상이 무엇인지, 형이상학적인 분석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행동과 사고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시대정신을 지배하는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동성애 확산을 조장하고 지지하고 있는사상적 기반이 무엇인지철학, 법학, 신학을 통합해서 분석해 보았습니다. 지지기반이 무엇인지 파악을 한 후에, 다른게 아닌 바로 그 지지기반을 무너뜨려야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중 자유주의사상, 네오 막시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분별 할 수 있는 지혜를 책을 통해 제시해 보았습니다.

 

동성애 문제가 한국 교회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부각되어 있는데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동성애문제는 교회의 문제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가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동성애로 인해 발생하는 눈에 보이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동성애를 조장하고 확장시키고 있는 지지세력들의 사상적 기반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개인의 행동과 사고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시대정신을 지배하는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사상적 지지기반이 무엇인지 파악을 한 후에,다른게 아니라 바로 그 지지기반을 무너뜨려야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으니까요.

▲ 박서영 법무사는 최근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 뉴스파워

 

 

사실, 젊은층이나 비그리스도인들은 동성애문제를 심각하게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들을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개념혼란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소수자인권이라는 단어가, 단어는 같지만, 그 의미가 우리가 생각하는 의미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을 바로 인식시켜야 합니다. 바로, 막시즘, 네오막시즘과 언어학등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만든 계급투쟁이론에 근거한 개념에 불과하다는 점을 바로 알려야 합니다.

 

계급투쟁이론은 모든 인간에게 인권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자는 권력을 가진 자, 소수자는 억압을 당해온 자로 계급을 구분한 후, 억압을 당해온 소수자계급이 인권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투쟁(불법, 폭력, 혁명도 불사)을 통해서 다수자계급을 억압하고 말살시켜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억압당해왔다고 주장하는 계급의 인권만 있고, 투쟁의 상대방 계급의 인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왜곡된 인권은 다수자 뿐 아니라 소수자의 존엄성을 폭력적으로 파괴하는 매우 악한 단어입니다.

 

또한, 국민들의 안일한 생각, 동성애가 숫자도 얼마 되지도 않는 일부 사람들의 성적문란의 문제로 치부하고는, 일반국민들에게 뭐 얼마나 영향을 끼치겠는가 하는 국민들의 안일한 생각을 기독교인들이 깨뜨려야 합니다.

 

교회가, 동성애 혁명, 성혁명을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새로운 질서가 얼마나 파괴적이고 위험한 것인지 알려야 할 것입니다.

 

더나아가, 동성애는 구약에서는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사형수도 인간으로서의 인권은 보호되어야 하나,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인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성애들의 인권을 얼마나 보호할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동성애라는 범죄를 얼마나 통제하고, 어느 정도의 처벌을 해야만 범죄로부터 사회를 보호할 수 있느냐로 논의의 중점을 전환시켜야 할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나라(19)보다는 동성애를 처벌하는 나라가 몇배나 많습니다(80여개). 러시아는 오히려 금년 처벌을 더 강화했습니다. 이런 전세계적인 흐름에 있어서도, 동성애는 처벌의 대상이지 보호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박서영 법무사는 동성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동성애 지지세력의 사상적 지지 기반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서영 법무사 제공

 

 

차별금지법, 시민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 청소년노동인권조례 등 모든 인권 관련 법과 조례의 모법인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 차별금지조항 중 성적지향문구를 삭제하지 않는 한 논란은 계속될 텐 데요.

 

성적 지향문구만 삭제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차별금지법, 시민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 청소년노동인권조례 등 모든 인권 관련 조례와 국가인권위원회법 모두 그 자체를 폐지해야 합니다.

 

자꾸만 이런 조례와 법제정을 시도해서, 국민들에게 이런 조례와 법이 있어야만 국민들의 인권이 보호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조례와 국가인권위원회법이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인권은 이미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조례와 법규정으로도 충분히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런에도 불구하고 마치 기존의 조례와 법은 모두 안좋았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퍼뜨리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조례와 법이 지향하고 있는 가치(성적 지향, 인권등)는 오히려 국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국민들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있어야만 국민들의 인권이 보호될 것이라고 잘못 알고 계십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업무는 다른 타기관들과 100% 중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가 하는 일이라고는 참여연대출신이 위원100%를 점령하면서, 국민들의 인권이 아닌 막시즘과 네오막시즘에 근거한 국가’‘인권를 세우기 위한 기관으로 전락했습니다.

 

궁극적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자체를 폐지해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문제가 결국 성정치 전략 차원이라는 주장도 있지요?

 

과거 칼 마르크스는 인권쟁취, 인간의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동자계급투쟁을 통해 사회하부구조를 변화시키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네오막시즘은 사회상부구조·정치인들의 의식개혁을 통해서 자본주의체제 내에서 사회 상부구조를 변화시켜 간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과거 막시즘이 한계에 부딪히자, 열혈공산주의자들이 막시즘에 수정을 가해 만든 것이 네오막시즘입니다. 이들은 급진적 사회변혁을 통해 기존 정치체제를 전복할 수 있는폭발적인 힘, 수많은 추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당 시대 최대 인기였던 프로이드의 심리학을 막시즘에 결합시켰습니다.

 

네오-막시즘의 중심인물인H. Marcuse,역시 그의 책 에로스와 문명(ErosCivilization)에서 인간의 성적 본능을 충족시키는 것이 해방이며, 무의식속의 쾌락의 충동이야 말로 바로 급진적 사회변혁을 이룰 수 있는 힘의 원천이다. 그런데, 기존 문명체제는 이 성욕(리비도)을 억압해서 노동에 필요한 정력으로 바꾼다고 주장하면서, 지식인들이 의식혁명을 통해서 기존 기존 정치체제를 부정하고, 모든 성적 억압을 부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성정치는 폭발적인 추종자 숫자를 확보했고, 서유럽의 국가, 미국도 이러한 문화 막시즘, 문화 좌파에게 점령당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도 권력을 쟁취하려는 이들이 네오막시즘의 성정치론을 도입하여, 포플리즘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간통법 폐지를 이뤄냈고, 특히 표창원의원은 포르노합법화 성매매합법화, 박대통령의 누드화패러디를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성정치를 추종하는 지지세력을 확보해 가고 있지요.

 

이번대선후보 가운데 스스로 진보라고 주장하는 좌파진영에서는 강력하게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제정을 외쳤으나, 기독교의 표를 의식해서, 2017년에 들어서는 애매하게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미 성혁명이 시작되어 있다는 점을 국민들이 아시고, 이 악한 세력들에 대항하여 싸워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 박서영 법무사가 선한문화창조본부 주최 차별금지법 대처 세미나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선한문화창조본부 창립 때부터 동성애문제 대처에 앞장서오고 있는 것을 압니다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요?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동성애문제 뿐만 아니라 복지, 안보 문제 등 중요한 문제들을 주제로 강연, 언론, 출판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되려면 어떤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무엇보다, 법을 존중하고 법을 지키는 사람이 존중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준법정신, 법의식개혁이 시급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은 법치주의이니까요.

 

법학을 전공하고, 충남 당진에서 법무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법무사 일을 하시면서 지역사회 활동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수년간 당진시청 전문가 민원상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민들이 법률상담과 법률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책임 있는 활동 특히 정치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진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혹시 정치적 비전도 갖고 있는지요?

 

아브라함 카이퍼가 생각이 나는군요. 역사의 목적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완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역사회와 국가를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완성하는 질서로 바르게 세워가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필요합니다. 저 역시도 하나님께서 정치로 부르신다면, 사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로 나뉘어 매주 상반된 주장을 펴는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통합이 이루어져야 할텐데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저는 통합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켜가기 위해서는 상반된 주장이라 할찌라도, 서로 인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반된 주장이라 할 찌라도, 법치주의 테두리 내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범위 내에서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주장하는, 그 어떤 명분을 가졌다 해도 강력한 법 집행을 통해 통제되어야 합니다.

 

 교회와 국가와의 바람직한 관계는 어떠해야 한다고 보는지요?

 

과거 국가적 위기가 올 때 마다, 기독교가 앞장서 나라와 민족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피조세계에 현재 임해있습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에도 현재 임해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의 질서와 법대로 움직여 가도록 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활발한 출판활동과 언론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에 소재한 박서영 법무사 사무소     © 뉴스파워

 

*박서영 법무사 동성애 대처 특강 또는 법무 상담 문의:041)357-5668

이메일:agape30s@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3/08 [13:40]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박서영 법무사] “동성애의 사상적 지지 기반 무너뜨러야” 김철영 2017/03/08/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