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03.28 [16:50]
빛고을광염교회, 개척 1주년 맞아
박이삭 목사, 서울광염교회 151번째 개척 교회로 ‘책임감’ 강조
 
강경구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가 151번째로 전남 광주에 개척한 빛고을광염교회

▲빛고을광염교회 박이삭 목사는 지난 3일자로 개척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년간 진행된 사역에 대한 자체 보고회를 가졌다.     © 강경구


광주 첨단2지구에 소재한 빛고을광염교회(박이삭 목사)가 지난 3일자로 개척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년간 진행된 사역에 대한 자체 보고회를 가졌다.

 

“빛고을 광주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광주를 밝게 하고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살맛나게 하는 교회를 지향한다”는 목표로 설립된 빛고을광염교회는 일명 ‘감자탕교회’로 알려진 서울광염교회(담임목사 조현삼)가 설립한 교회다.

 

서울광염교회는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으로 인한 사고 현장 봉사와 불우한 이웃을 돕고 섬기는 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교회로부터는 ‘나누는 교회’로 인정받고 있다.

 

빛고을광염교회는 서울광염교회가 151번째로 전라남도 광주에 개척한 교회다.

 

지난해 3월 3일 설립예배를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 105 세상빌딩 3층에 드린 후, 현재 25명 정도의 일반 성도들과 15명 정도의 주일학생이 모이는 작은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개척 후 1년 간 27회에 걸쳐 천여만원 지원 및 나눔

▲ 지난해 여름 빛고을광염교회가 주도한 말레이시아 해외 의료 선교 현장     © 강경구


박 목사(42)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소명에 대한 헌신으로 총신대학원에 지원했고, 이후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정직’과 ‘성실’을 목회 기조로 삼고 있다. 설립초기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들이 그 열매를 따먹게 하는 교회”를 선포 한 후 작은 개척교회로서 재정적으로 어렵지만,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먼 나라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섬김의 손길을 내민다는 일관성 있는 사역기조로 모범을 보였다.

 

지난 1년간 교회는 결손 가정들을 찾아가 공부방을 만들어주거나, 장보기와 쇼핑, 난방비 지원, 지역아동센타 아이들 영화 보여주기, 아파트 경비원에게 명절 선물하기, 학교나 북구청에서 추천한 가정에 대한 생활용품 지원 등 가까운 이웃은 물론, 집을 잃은 아이티 허리케인 이재민, 스리랑카 전쟁 유가족, 말레이시아 가난한 기숙사 학생, 화장실 없이 사는 네팔인, 진학하고 싶은 짐바브웨의 학생, 중국 내 탈북자들, 남태평양 피지섬의 원주민 가정에 이르기까지, 나눔과 섬김의 손길을 멈추지 않고 있다.

 

1년 간 27회에 걸쳐 진행한 나눔은 천여만 원이 넘는 재정 지원 활동과 의료선교단 사역을 통해서는 말레이시아에서 7일동안 치과, 안과 의료봉사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박이삭 목사, 10년 안에 광주 변화시키는 교회 꿈꿔...

▲ 빛고을광염교회는 개척 후 현재 25명 정도의 일반 성도들과 15명 정도의 주일학생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 강경구


박 목사는 “빛고을광염교회 사역을 통해 큰 교회도 쉽게 하지 못하고 있는 일들을 개척교회로서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했으며, “더욱이 그 섬김은 개척교회라서 도와달라는 사람이나 기관이 없는데도 어려운 이웃을 능동적으로 찾아내서 돕고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목회철학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손해보더라도 정직해야 한다”고 했으며, “경쟁하지 말고 협력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언제나 교회로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결코 싸우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향후 비전에 대해서는 "설립 당시 서울광염교회 당회장인 조현삼 목사가 메시지를 통해 '5년 안에 광주에서 중요한 교회가 되고, 10년 안에 광주를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라' 기도한 것에 대해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조선대학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3/07 [15:08]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빛고을광염교회] 빛고을광염교회, 개척 1주년 맞아 강경구 2017/03/07/
[빛고을광염교회 ] 빛고을광염교회, 스리랑카 맥추절기 100명 구호품 전달 감동 강경구 2016/09/13/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