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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1 [02:05]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 라오스 VGS
2007년 최종운 이인열 선교사에 의해 시작...35명의 교직원과 160여명의 학생들 수업
 
김철영

  

라오스의 수도 비앤티안은 인구 20만 명의 작은 도시다.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돈꿔이라는 지역에 비앤티안글로리스쿨(VGS)이 있다.

 

교직원 35명에게 160여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이 학교가 지난 2월 21일, 개교 10주년을 맞았다. 누구보다 감회에 젖은 사람은 부부 선교사로 학교를 설립한 최종운 이사장과 이인열 교장이다.

 

▲ 최종운 이사장(좌)과 이인열 교장(우)이 개교 10주년 기념감사예배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뉴스파워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라오스 정부도 인정하고, 학부모들도 자녀들을 보내고 싶은 학교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공산국가인 라오스에서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호단체인 ()게인코리아(대표 최호영 목사)()중현테크( 대표이사 최근영)의 후원을 받아VGS에 다목적 홀을 지어주고, 2캠퍼스 부지를 돌아보기 위해 개교 1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방문 때 동행했다. 그리고 최종운 이사장과 이인열 교장 부부, 교목실장과 교감으로 일하는 박종선 유은정 선교사 부부를 비롯한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을 만나서 VGS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최종운 이인열 선교사는 처음부터 라오스 선교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1995년 태국 메홍선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그곳에서 2년 간 사역을 하고 있던 중 라오스에서 사역하고 있던 신학교 동기인 김정인 선교사(라오스 한인연합교회와 라오미션센터 설립자)의 간절한 요청을 받았다.

 

최 이사장은 김 선교사가 자신은 3개월밖에 못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면서 라오스로 와서 자신의 NGO 사역을 맡아달라고 제안을 했다.” 고 말했다. 이 교장은 메홍선에서 사역하면서 비자 갱신을 위해 라오스를 다섯 번 방문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고 1997101일 라오스로 사역지를 옮겼다. 부부는 함께 언어훈련을 받으면서 최 선교사는 라오스 한인연합교회와 라오미션센터 NGO 사역에 참여했다. 이 선교사는 김정인 선교사가 추진하고 있던 라오스어-한국어 사전편찬 작업에 참여했다.

 

라한 사전은 지난 2002년 출판을 했다. 언어에 은사가 있는 이 선교사는 이어 라오스어-한국어 회화집을 출판했다. 지금도 라한 사전라한 회화집은 라오스에서 선교와 사업을 시작하려고 입국한 한국인들에게는 필수 교재다.

 

사역에 열정을 쏟은 최 선교사 부부는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맡고 있던 사역을 다 내려놓고 2006년 뉴질랜드로 안식년을 떠났다.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그곳에서 SOT를 소개 받았다.

 

미국 테네시에 본부를 둔 'School of Tomorrow'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각 과목마다 성경적 세계관그리스도인 성품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School of Tomorrow'(이하 SOT)1960년대 말, 존 에프 케네디가 미국의 공교육에서 성경교육을 폐지시키면서 쫓겨난 교사들이 목사들과 함께 학교가 아닌 곳에서도 기독교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현재 145개 국가에서 SOT 교과과정으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특히 144권의 교재로 되어 있는 SOT 교육과정은 자기주도형학습이 가능하게 되어 있고, 이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자격증을 취득하여 교사로 사역할 수 있다. 1년에 12권씩을 공부하게 된다. 

 

이 선교사는 “40일간 저녁금식기도를 하면서 앞으로 무슨 사역을 할 것인가를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학교 사역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때 한 선교사님이 게스트하우스가 있다고 해서 라오스로 돌아와서 방 두 칸의 벽을 허물어 강의실을 만들어 글로리학원을 개설했다. SOT교육과정을 도입했고, 두 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최 선교사가 이사장을 맡고, 언어와 교육의 은사가 있는 이 선교사가 교장을 맡았다. VGS는 교직원도 채용하고 학생들도 늘어갔다. 그런데 라오스 정부에서 강의실이 협소하다면서 학교로는 운영이 어렵겠다고 지적했다.

▲ 최종운 이사장(우)과 이인열 교장 부부     © 뉴스파워

 

 

2012, 최 이사장 부부는 새로운 학교 건물을 지을 공간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 돈꿔이 지역에 있는 허허벌판이었다. 주변에는 아무런 시설물이 없었다. 땅 주인에게 학교를 짓겠다고 설명하고 18년 간 땅을 임대를 받았다. 그리고 교실을 하나씩 지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특히 학교가 들어서자 주변에 식당이 들어서고, 가게들이 들어서고, 주택이 들어서는 등 하나의 타운이 형성이 되었다.

 

최 이사장은 돈도 없고 배경도 없고, 건축에 조예도 없는 저를 왜 하나님께서 학교 건축과 운영을 맡기셨을까 생각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저를 훈련시키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04년부터 한국 교회의 후원을 받아 현지인 교회 30개 처를 건축하는 일을 진행했다. 현지인 교회 30개 처를 건축한 경험을 살려서 하나님께서 학교를 아름답게 건축하게 하셨다.”고 고백했다.

 

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적은 언제인지를 물었다.

 

최 이사장은 학교를 세우기 전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기초공사를 하려고 시작하기 이틀 전에 사탄이 내 얼굴에 따끔한 침을 놓는 꿈을 꿨다. 그런데 기초공사를 하고 어둑어둑한 저녁에 20키로미터 저속력으로 차량을 운전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열네 살과 열다섯 살 청소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가 내 차량 범퍼에 부딪쳐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것 때문에 이틀간 유치장에서 지냈다. 누가 잘못한 것인지는 모른다. 물론 그 청소년들은 음주운전을 했고, 헬맷도 착용 안했고, 헤드라이트도 켜지 않았다. 하지만, 합의를 하지 않으면 법적 구속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유가족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합의를 하고 유치장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그 일을 겪은 후 그 꿈을 떠올렸다. 치열한 영적 싸움을 하면서 학교 사역을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장도 아픔을 마음에 묻고 사역을 하고 있다.

“20092월에 음악교사로 무녀 독남인 미혼의 청년 선교사가 2010311일에 오토바이 사고로 태국 병원에서 한 달간 투병을 한 후 하나님이 천국으로 데려가셨다. 두고두고 아픔으로 남아 있다. 그 부모님들에게도 늘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백했다.

 

영적인 전투와 시련을 겪으면 성장한 VGS는 현재 35명의 교직원과 유치원에서부터 초중고등학교 과정에 160여 명이 재학하고 있다. 그 가운데 라오스 학생 66퍼센트, 한국인 선교사 자녀를 포함한 25퍼센트가 한국 학생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에서 온 학생들이다.

 

최 이사장은 교사 1인과 보조교사 1인이 15명의 학생들을 맡아 경쟁의 원리가 아닌 학생들이 자신이 받은 은사대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기독교 성품 교육을 통해 건강한 크리스천 지도자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장은 우리 학교는 시험 점수로 석차를 산출하지 않고 절대평가를 한다. 학생별로 수업 진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먼저 진도를 마친 학생들이 늦게 따라오는 학생들의 진도를 도와준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으로 인한 갈등이나 왕따가 없다.”고 말했다.

▲ VGS 10주년 기교기념예배에서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VGS는 매주 전체 채플을 드린다. 그동안은 전체로 모일 공간이 없어서 각 교실에서 채플을 드렸다. 그런데 ()게인코리아와 ()중현테크의 후원으로 지난 10월 다목적 홀(강당)을 완공해 전체가 참석하는 채플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

 

교목실장으로 섬기는 박종선 선교사가 채플을 인도하고 있다. 찬양팀도 구성되어 있다. 박 선교사의 사모 유은정 선교사는 교감으로 봉사하면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박 선교사 부부는 뉴질랜드에서 10년 간 사역하다가 2년 전 VGS로 왔다.

 

유 교감은 “2007년에 라오스에 아웃리치를 와서 2개월간 VGS와 현지인 교회를 섬겼다. 그 때 영어를 가르치면서 이 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강하게 느꼈다. 그런데 사역보다 가정을 건강하게 세우고 싶은 마음 때문에 뉴질랜드로 돌아갔다가 2015년에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유 교감은 이곳은 라오스가 공산국가이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가 창조부터 시작되는 기독교적인 내용이고, 성경구절이 있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품을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다. 예수를 믿지 않는 학생들이 교육내용이나 찬양과 예배드리는 것을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다. 학부모들도 대부분은 반대하지 않는다. 크리스천 학생들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할 때와 아이들이 공부를 하다가 잘 모르는 내용을 질문할 때 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VGS는 지금까지 7회 졸업생 25명이 졸업했다. 졸업생 중 라오스인 학생은 장학금을 받고 한동대에 입학했다. 현재 한동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달리니 로반은 후배들에게 VGS에서 배운 내용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교사와 학생들은 VGS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다.

 

라오스인으로 필리핀 바기오 코딜리아레스(Cordilleras)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3년 째 영어를 가르치고 녹산 교사는 선교가 제한된 국가에서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아침 경건예배와 수업 외 시간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영어 교사인 녹산이 VGS에 대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뉴스파워

 

 

그는 또 이 학교에 오기 전에 일반 학교에서 교사로 일한 적이 있는데 그 학교 학생들은 불규칙하고 정서적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 학교 학생들은 규칙적이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집에서도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녹산 교사는 라오스 학생들이 이 학교를 졸업하고 다른 나라에서 공부를 하면, 라오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돌아와서 정치, 경제, 교육 등 여러 영역에서 일을 하면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우리 사회에 심고,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천지창조 이야기부터 가르치기 때문에 불교 집안의 아이들일지라도 교재를 통해 성경의 이야기를 배우면서 질문하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마음을 여는 것을 본다.”면서 또한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으면 교회를 가보라고 권면하기도 하지만, 이 학교에 목사님들이 계시니까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한다.”고 말했다.

 

녹산 교사는 교사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학생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 학교 교사들은 체벌도 하고 소리도 지르지만, 인내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려고 애쓴다.”고 말했다.

 

학생의 시각도 다르지 않았다.

 

몽족 출신의 요셉 전도사의 딸로 이수정 선교사에게 입양되어 양육을 받고 있는 로아(초등학교 5학년)예배드리고 찬양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학교에서 배운 것 중에 마음을 침착하게 하고, 마음을 넓히라는 가르침이 가장 마음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로아는 예수 믿지 않는 친구들과 지내면서 힘든 것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가끔은 친구가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고, 저도 거부할 때 힘들다. 그럴 때는 그러나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다라고 짧게 이야기하고 끝낸다.”고 말했다.

 

라오스 싸이싸왕 지역 교회의 전도사의 딸인 제니(3)“8년 동안 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 학교에 다니면서 내가 점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되어진 것이 가장 기쁘다.”면서 라오스 현지학교에 다닐 때는 친구들과 놀러 다니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학교에 와서 기독교 가치관에 대해 배우면서 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롱타교회 전도사의 아들인 싸윗(1)지난해까지는 라오스 대통령이 되는 꿈을 갖고 있었다. 지금은 선교사의 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싸윗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싶다. 특히 가장 가난한 나라에 가서 선교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하나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싸윗은 또 학교에서 예배드리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말했다. 일반 학교에서는 예배시간이 없고, 교회에서도 주일에 한번밖에 예배가 없기 때문이다. 이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나의 모든 것을 도와주시는 분이라면서 학교를 졸업한 후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누군가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VGS 학생들...좌로부타 싸윗, 로아, 제니 양이 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 히고 있다.     © 뉴스파워

 

 

221일 오후, 게인코리아 대표단은 VGS에서 4키로미터 떨어진 씨앙다지역에 있는 올라파 학생(5)의 집을 방문했다.

 

올라파의 아버지 쑤난타 씨와 어머니 사이 씨와 만나 학생의 상황을 들었다. 쑤난타 씨는 교회 전도사님의 소개로 글로리학교를 알게 되어 딸을 보내게 되었다.”면서 올라파의 학교 생활에 대해 무척 만족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학교라는 것 때문에 보냈다. 그 이전에는 일반현지학교에 보냈다. 그 학교에서는 배운 것도 별로 없었는데, 이 학교에서는 영어도 배우고, 배우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쑤난타 씨는 집에서 자동차 수리 사업을 하고 있다. 현대 엑셀, 대우 티코 등을 수리하고 있었다. 차 수리 작업이 없을 때는 노동을 하러 다니기도 한다고 말했다.

▲ 올라파(가운데)의 아버지 쑤난타 씨와 어머니 사이 씨     © 뉴스파워

 

 

사이 씨는 딸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가라는 질문에 딸의 소원대로 되면 좋겠지만,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올라파는 장차 교사가 되고 싶다. 제가 배웠던 것을 많은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서다. 학교에서 늘 컴퓨터를 배우고 있는데 집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아빠에게 사달라고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올라파에게는 초등학교 2학년과 4학년 동생들이 있다. 쑤난타 씨는 두 아이도 글로리학교에 보내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보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05년에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당시는 시골에서 살았는데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지도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비엔티안으로 이사를 온 후에는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라오스는 인구 650만 명에 개신교 인구는 1.5퍼센트인 10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1975년 공산화가 되면서 현지인들에게는 직접 전도가 금지되어 있다. 또한 40대 이후는 60퍼센트가 문맹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중국 위난성과 비엔티안을 잇는 철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다른 나라들과의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VGS가 라오스 교육을 선도하는 모델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믿음의 인재들을 양성하여 라오스를 새로운 나라로 만들어내기를 기대한다.

 

VGS는 비앤티안 북쪽으로 18키로미터 떨어진 반마이지역에 3,000평을 매입하여 고등학교 캠퍼스를 건축할 계획이다. 현재의 학교는 유치원부터 초중학생들이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보다 좋은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 비앤티안 북쪽으로 18키로미터 떨어진 반마이지역에 제2캠퍼스 건축 예정지를 답사하고 기도하고 있는 중현테크 최근영 대표, 게인코리아 최호영 대표와 최종운 VGS 이사 장, 김철영 목사(좌로부터)    ©뉴스파워

 

 

VGS는 게인코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학교 명칭을 게인글로리인터네셔널스쿨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시작으로 한국에 입국한 선교사들이 교회를 짓고, 학교를 짓고, 병원을 짓는 등 사역을 했듯이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눈물과 기도로 일구어가는 사역은 그 나라를 새롭게 바꿔놓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그들이 했던 것처럼.

 

비앤티안글로리학교(VGS) ‘희망의학교프로젝트 후원 계좌번호: 우리은행 26712-006-118779 (예금주 : 희망의 학교)

후원문의: 02-394-04229(게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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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7 [15: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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