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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5.30 [13:56]
유럽 유학생 수양회, 2017 코스테 열려
"혼탁한 세상, 거룩한 영향력!" 주제로 300여 명 참석
 
뒤셀도르프=김현배

지난 2월 20일부터 3박4일간 유럽 유학생, 2세 수양회인 코스테(대표 한은선 목사) 뒤셀도르프 시티호스텔에서 300여명이 참가 한 가운데 "혼탁한 세상, 거룩한 영향력!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월요일 오후 4시30분, 개회예배에서는 사회 박용관목사, 설교 이석헌목사의 '하나님의 선교'라는 제하의 설교로 은혜의 문을 열었다.

▲ 2017 코스테에서 주제강의를 하는 한은선 목사     © 뉴스파워

 

 

영성메인집회

이어서 첫날 영성개발을 위한 저녁부흥회에는 박재신 목사의 '영권으로 승부하라!‘라는 말씀에서 오직 믿음 하나로 중무장한 적장 골리앗을 싸워 이겼던 영성으로 이 시대 극복해가자고 역설했다. 둘째 날 저녁 집회는 고기홍 목사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의 놀라운 현장‘이라는 주제로 신앙의 인물들을 열거하면서 민족을 구원한 증인의 삶이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증명해내는 삶, 진전이 있는 삶으로 가능하며 시대를 구할 수 있는 청년들이 되기를 주문했다. 셋째 날 메인집회는 임석순 목사가 나섰는데, ’너 하나님의 사람아! 십자가 붙들고 혼탁한 세상을 싸우고 피하라‘라는 주제에서, 혼탁한 세상에서 젊은이들이 추구할 것과 피할 것을 분별하며 영적 싸움에서 십자가 정신으로 이겨낼 것을 강론했다. 영성 가득한 말씀의 잔치였다.

 

주제특강

한편 전체주제특강자로 나선 코스테 대표 한은선 목사는, '혼탁한 세상, 거룩한 영향력! (Righteous Influence in a Sinful World!)라는 주제 강의에서, 이 시대가 혼탁해진 원인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정체성 상실에서 찾으면서 다시 십자가의 영성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없음을 강론했다. 계속해서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왔다가 오히려 성령에게 붙잡혔던 라마 라욧의 사건처럼, 여러분이 이번 코스테에 어떤 마음으로 왔던지 성령 충만한 은혜에 사로잡힐 때 이 혼탁한 세대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드러낼 수 있을 것임을 강론했고 모두가 뜨거운 아멘으로 화답했다.

 

지성개발을 위한 일반특강

이어서 등단한 조봉희 목사는 ‘예수님을 편하게 모시는 균형 잡힌 영성’을, 이동훈 목사는 ‘나실인 그 영성, 그리고 회복’을, 신승철 목사는 ‘오직 나의 영으로’고기홍 목사는 ‘보혜사 성령’을, 이찬규 목사는 ‘거룩함의 비밀’을, 김영섭 선교사는 ‘중동 사역과 전망, 노예 난민에서 민족을 살린 요셉 사역을 중심으로’을, 성원용 목사는 ‘인공 지능(AI) 시대와 종교개혁’을, 송동욱 박사는 ‘세상 속에서의 크리스챤 정체성’을, 임석순 목사는 폐회예배 겸 특강으로 ‘너 하나님의 사람아! 십자가 붙들고 거룩한 영향력의 사람으로 살아라!’라는 말씀으로 큰 감동과 은혜가 임했다.

▲ 2017 코스테 주제강의를 하는 고기홍 목사     © 뉴스파워

 

 

새벽기도회

한편 새벽을 깨우는 기도회에서는 김재완 목사가 ‘오늘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를, 존 최 목사가 ‘나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을, 김진선 목사는 ‘기적은 지금도’를 전했는데 큰 은혜를 끼쳤다. 

 

전문영성 개발을 위한 선택세미나

오후 선택 학생 세미나와 목회자 세미나로 나누어 개설되었는데, 7개의 학생 세미나와 한 개의 목회자 세미나가 개설되었다. 코스테의 특징 중 하나가 목회자가 많이 참석한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강사진을 포함해서 5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와 선교사가 참여했다. 학생 세미나에서는, 길종섭 목사의 ‘행복한 자녀 양육 연령별 길잡이’, 김아엘 선교사의 ‘발칸반도의 상황과 선교적 3가지 동질코드’, 김애자 선교사의 ‘유럽을 깨우는 음악 사역자들’, 이병희 목사의 ‘인간이란 무엇인가?’, 임재훈 목사의 ‘르네상스와 종교개혁-기독교 미술사적 조명’, 정태문 목사의 ‘마음의 감기, 우울증’, 고창수 목사의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면’, 이광렬 목사의 ‘복음은 하나님의 의와 능력’, 이창배 목사의 ‘말씀의 우물파기, 한 우물만 깊이 파봐-’존최 목사의 ‘달란트를 활발하게 사용해서 영형력을 발휘할 수 있는 Platform을 만들어라’, 홍성일 목사의 ‘교훈이 아닌 이야기, 진리가 아닌 역사’를,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고기홍 목사의 ‘교회와 주의 종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를, 조봉희 목사의 ‘한거와 새 힘’을, 박재신 목사의 ‘생존인가 사명인가’를 강론하여 목회자들에게 목회 원리와 격려가 되도록 크게 고무했다.

▲ 2017 코스테     © 뉴스파워

 

유초. 유스. 2세 코스테

한편 이번 코스테에서는 유초등부 학생이 15명, 청소년들이 17명이 각각 참석을 했는데, 유초등부는 심진산 목사와 김민영 안미혜 정주현 교사가 담당해주었고, 청소년부는 이신우 오해인 황주혁 전도사가 담당해주었다. 2세 코스테는 매년 이광렬 목사가 맡아 담당해주고 있는데, 재치 있고 다이나믹하고 영성 넘치는 집회가 되었다. 한편  조별지도: <청년> 길종섭 김아엘 김영섭 이석헌 조우형 지성구 홍성일 목사가, <장년> 고창수 서진국<사모/여목/여선교사> 박정숙 목사가, 간사엔: 황은혜 전도사를 비롯하여 케이코 김효중 서경한 신성한 안예림 원예은 한희진이, 조장엔 김고은별 김다비드 김은혜 김충만 송태인 송철현 양태혁 형제가 맡아 주었다.


목회자 연석회의

목요일 밤 모든 순서를 마치고 학생들이 조별 모임을 갖는 시간에 따로 목회자와 강사와 임원들이 연석회의를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정총무 송우석 목사의 재정보고를 통해 올해도 넉넉히 채워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고, 상임총무 박용관 목사의 진행 결과를 간단히 보고 했다. 이어서 예외 없이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는데, 다양한 강사진과 전체 진행이 매끄럽게 진행된 점과 무엇보다도 영성 높은 메시지와 뜨거운 찬양과 기도회가 돋보였다고 덕담했다. 간사진의 친절한 안내와 섬김이 좋았고 무엇보다도 현장 교회 중심의 사역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사회를 본 대표 한은선 목사는 매년 동서 유럽의 교회와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역에 심심한 감사를 표했다. 

▲ 2017 코스테 스탭들,     © 뉴스파워

 

 

폐회예배와 2018년 코스테 예고

박용관 목사의 사회로 폐회예배가 진행되었는데, 설교엔 임석순 목사가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주제로 큰 성령의 감동과 감격을 안겨주었다. 이어 코스테 대표 한은선 목사가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코스테 기간 중, 섬겨주신 강사단 임원단 총무단 간사단 그리고 무명의 섬김이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당부의 말씀은, ‘코스테는 코스테를 결코 목적으로 삼지 않습니다. 이 시간이후 여러분들은 코스테를 싹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각 지교회로 돌아가시면 ‘코스테 좋았다’ 그런 말도 해선 안됩니다. ‘코스테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좋았다. 찬양이 좋았다. 기도가 뜨거웠다.’정도만 하시고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잘 섬기고 충성하시면 언제가 다시 연락이 갈 것입니다. 2018년 코스테는 2018년 2월 21일~24일까지 한다고..(장소는 추후 발표)’이어 모두가 자리에서 기립한 후 한은선 목사의 축도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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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7 [20: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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