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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3.26 [22:50]
선국진 목사, 광주서석교회 중직자 특강
“내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 광양골약교회서도 진행
 
강경구

염주제일교회 담임하고 있는 선 목사

▲ 광주 서석교회(강주성 목사)에서 열린 중직자 세미나에서 '건강한교회'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 강경구


지난해까지 예장 통합 전남노회 캠퍼스 선교전담 목사를 담당하며 조선대학교와 송원대학교 등에서 건강한 대학생 만들기를 목표로 사역했던 선 목사가 최근 염주제일교회(광주 서구 월드컵 4강로 42번길 5, 염주주공아파트 앞, 062-971-0691)를 담임하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동안 선 목사는 전남여고, 고흥 영주고 등을 꾸준히 방문하는 등 고교 순회 특강을 통해서도 고교생들에게 인생의 비전을 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광주제일교회(권대현 목사)를 협동목사로 섬기며, 송원대학교 겸임교수, 조선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서석교회(강주성 목사)서 “교회 건강”을 위해서는 자신의 건강 강조

▲ 염주제일교회 선국진 목사     © 강경구


지난 5일 열린 강좌에서 선 목사는 “내가 건강해야 내 가정이 건강하고, 내 가정이 건강해야 서석교회가 건강하고, 서석교회가 건강해야 지역사회와 민족이 건강합니다”를 중직자들과 함께 외치며,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몇가지를 제안하기도 했다.

먼저, 건강한 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인생자동차, 건강한 운전사, 플라톤의 사다리론, 부모가 주는 상처, 독수리새끼, 사랑의 필수 영양소, 열등감”의 요소들을 나누며, 토론을 유도했으며,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는 “전인건강, 록펠러의 신앙유산, 정신적 죄악, 언어의 종류” 등을 통해 교회 성장에 꼭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인가를 전했다.

  

‘인생은 자동차’와 ‘부모가 주는 상처’ 내용 통해 많은 공감대 형성

▲ 2017년 목자수련회로 열린 중직자 수련회는 좌석이 매진되는 등 심혈을 기울인 수련회였다.     © 강경구


선 목사는 “인간은 자동차와 같다. 자동차는 혼자 힘으로 절대 움직일 수 없다. 운전자 마음대로 움직여지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낯모르는 운전자에게 인생이라는 자신의 자동차를 내맡긴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물어보아야 한다”고 했으며, “지금 이 시간 내 마음속에 있는 운전자는 어떤 운전자인가? 간강한가? 병들었는가? 행복한가? 불행한가? 여기서 ‘운전자’는 다른 말로 ‘자아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자아상은 여러분 즉 부모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음을 명심하자”고 했다.

선 목사는 중직자들에게 “건강한 운전사를 유산으로 주려면 부모의 잠자리가 중요하다”고 했으며, “10년 학교 교육에 신경쓰기 보다는 10개월 태교에 힘쓰고, 10개월 태교에 힘쓰기 보다는 하룻밤 부부생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들러의 ‘열등감의 긍정성’ 통해 열등감의 이해 강조

아들러는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지나친 열등감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바보 취급을 받았다. 왕따를 당했던 그의 상태는 너무 심각하여 심지어 담당교사는 그의 부모를 불러 “아들러를 더 이상 학교에 보내지 말고,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구두 닦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게 어떨까요?”라고까지 했다.

그렇지만 부모는 “구두수선을 시키더라도 초등학교 졸업은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며 고집을 부리며 중퇴를 거부했다.

그후 아들러는 4학년 때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놓은 산수 문제를 아무도 풀지 못하자 주어진 기회를 통해 멋지게 문제를 풀고 제자리로 돌아왔다. 아들러는 그 날부터 천재적인 기질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열등감을 디디고 일어서야 한다. 우리가 가진 열등감을 기회로 삼아 성장해야 한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조선대학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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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7 [17: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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